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볼 (문단 편집) === 프로토스 === 똘똘 뭉쳐 다니는 현상 뿐만 아니라 프로토스가 유닛을 생산하고 모으는 과정 혹은 그렇게 쌓인 프로토스의 200 병력들을 데스볼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다른 의미로는 [[공굴리기]]라고 하며 프로토스가 공격을 갔을때 차원 관문으로 소환하면서 간을 보는 과정이 마치 눈 밭에서 뭉친 눈을 굴리는 것과 비슷하여 스노우볼링이라고도 한다.[* 눈밭 위에서 눈을 굴리면 눈덩이가 불어나는거 처럼 프로토스의 유닛들도 수정탑 동력장 위에서 불어나기 때문.] 프로토스의 한방 불리기 개념으로서의 [[공굴리기]]는 브루드워 시절부터 존재하였으며 비싼 대신 화력과 맷집이 강한 프로토스 종족 특성이 결합되어 나타나는 특징이기도 하다. [[거신(스타크래프트 2)|거신]]이 언덕 오래내림이 가능한 긴 다리를 이용해 거신 아래에 작은 유닛들이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되면서 뭉친 화력과 밀집력은 더욱 커졌으며, [[스카이 토스]](혹은 "황금 함대")로 대표되는 [[폭풍함]]의 긴 사거리와 딜링능력, 가끔 추가되는 [[모선]]의 광역 은폐능력이 밀집된 프로토스 데스볼에 접근하기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뛰어난 컨트롤과 유닛 상성능력 파악이 없으면 완성된 프로토스 데스볼은 같은 데스볼로 깨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토스의 물량이 터져나오는 시점을 가르켜 [[마의 25분]]이라는 용어까지 나오고 있다. [[스타크래프츠]]에서는 이 데스볼을 진짜 공으로 표현했다. 프로토스 유닛들이 공처럼 뭉쳐 굴러다니며, [[프프전]]에서는 탑블레이드마냥 공끼리 충돌하며 싸운다.[[https://youtu.be/sbuQ5huRzYo?t=1m10s|#]]~~어떤 의미로는 [[회전#s-2|회전]]이 떠오른다. 回轉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