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볼 (문단 편집) === 저그 === 이 쪽은 기존의 데스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저그에게 맹독충이 추가되면서 그 의미가 훨씬 강화되었다. 밀집력이 매우 높아지면서 화력 역시 강력해졌으나, 이는 다른 종족도 마찬가지다. 대 테란전에서 공성모드를 한 [[크루시오 공성 전차|공성 전차]]의 막강한 범위공격과 [[해방선]]의 공격에 특히 취약해졌다. 이에 저그 유저들은 [[살모사(스타크래프트 2)|살모사]]를 이용한 플레이가 중요해졌으며 [[궤멸충]]을 이용한 마이크로 컨트롤도 중요해졌다.[* 공허의 유산 기준으로 게임속도도 빠른데 스킬과 견제가 늘어남으로써 게임의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컨트롤 요구가 더욱 커지면서 저그 유저들이 줄어들고 있으며 섬멸전에서 라이트 유저들이 떠나가고 있다. 이에 스타크래프트 2는 [[협동전]]을 주력으로 유저들을 끌어 모으고 있으며, 지속적인 패치를 통해 저그 유저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자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결국 상대하는 입장에선 저게 하나라도 들이받는 순간 '''이름 그대로''' 죽어나가고, 굴리는 입장에서도 범위 공격에 걸리면 죄다 터져나가는건 마찬가지. 심히 데스볼에 잘 어울린다. 물론, 저그는 타종보다 앞서는 멀티 숫자와 애벌레 펌핑을 통해 '''자원이 풍부하다면 200병력이 다 죽어도 최중요 유닛만 살려내면 순식간에 200을 가득채울 수 있는 포텐셜을 지녔으므로''' 적에게는 끊임없이 몰려오는 웨이브를 두려워 할 수 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