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다라 (문단 편집) == 외모 == 신장이 166cm로 아카츠키 멤버 중에서 두 번째로 키가 작다.[* 참고로 주인공인 나루토도 또래 중에서 작은 편으로 똑같이 166cm이다. 그리고 홍일점인 코난도 169cm다.] 남자가 19세면 거기서 키는 거의 다 컸다고 보면 되는지라 그쪽 네타도 소소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소리가 164cm로 제일 작은데, 사소리의 경우 10대 중반쯤에 자기 몸을 인형으로 바꿔서 키가 안 큰거다. 그러다보니 데이다라는 '''사실상 최단신'''.[* 여기엔 최연소라는 점도 한 몫 했다.] 제4차 닌자대전때, 그 사소리마저 175cm로 데이다라보다 훨씬 키가 크게 그려짐으로써 최단신 소재가 흥하기 시작했다.[* 예토전생에 사용된 사소리의 정보는 꼭두각시가 아니라 35년의 세월이 그대로 담긴 생체 핵에서 채취한 것이다.] 과거 씬에서 아카츠키에 들어가기 전 머리 스타일이 지금과는 조금 다르다. 뒷머리만 봐서는 [[휴우가 네지|네지]]와 흡사 비슷한 머리인데 그 모습 그대로 바위마을에 남아있었으면 하는 독자들도 많다. 그 때문인지 아카츠치, 쿠로츠치와 같이 바위마을의 옷을 입고 같이 있는 2차 창작도 있다. 또한 데이다라의 양 손바닥과 가슴에 어째서 입이 달려있는지도 독자들에게 의문거리로 남아있다. 이에 대해서는 세 가지 가설이 있다. * 데이다라의 일족 특성이 아니냐는 설. * [[기폭점토]]를 더 사용하기 위해 본인이 필요로 하여 신체 개조를 한게 아니냐는 설. * 물질에 차크라를 불어넣는 금술을 쓰기 위해 신체가 개조되었다는 설. 금술인 이유가 이러한 신체 개조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어째 작품내에서도 따로 설명이 없고 다른 폭둔술사인 가리나 후속작인 보루토에서 대놓고 같은 기술을 사용하던 세키에도 딱히 신체적으로 특이한 면모도 없었던데다 데이다라 본인도 이미 퇴장한지 한참된 만큼, 추가적인 설정집이라도 나오지 않는 한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을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