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일리NK (문단 편집) == 논란 == 2020년 4월 20일 [[김정은]]이 심혈관 시술을 받고 진료 중이라는 [[https://www.dailynk.com/%EA%B9%80%EC%A0%95%EC%9D%80-%EC%B5%9C%EA%B7%BC-%EC%8B%AC%ED%98%88%EA%B4%80-%EC%8B%9C%EC%88%A0-%EB%B0%9B%EC%95%98%EB%8B%A4%EC%97%AC%EC%A0%84%ED%9E%88-%ED%8A%B9%EA%B0%81%EC%84%9C-%EC%B9%98/|기사]]를 올렸는데, 이걸 미국의 [[CNN]]에서 인용해 보도하면서 [[김정은/행보#s-2.11.1|김정은 사망설을 부채질했다는 비판이 있다]]. 그리고 타 탈북자 단체나 [[대북방송]]과 더불어 미국 민주주의 발전기금(NED)의 지원을 받는다. 참고로 국무부 등의 영향이 있다고 하나 공식적으로는 비영리단체지 무슨 정보기관은 아니다. 반미 진영에서는 아예 CIA 배후설까지 주장하나 이쪽 말고 지지하는 쪽은 없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162|#]] [[https://www.yna.co.kr/view/AKR20090716083900014|#]] 위의 김정은 사망설 오보사건과 더불어 미국 입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며 매체 자체의 중립성과 신뢰성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https://www.427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 이 NED가 가장 진보진영의 어그로를 끄는 부분은 대북전단 단체도 지원한다는 것인데, 정작 데일리NK 측은 "대북전단 대부분은 북한 주민들에게 도달하지 않기 때문에 북한에 큰 변화를 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다. 참고로 NED는 미얀마의 수치 여사도 지원하고, 중국 인권 운동도 지원하는 곳이다. 게다가 데일리NK는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처럼 미국의 [[군산복합체]]가 고의적으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부추기고 남북관계/북미관계의 해빙을 방해한다고 여기는 사람마저 인용하는 곳이다. 정세현은 김정은 위중설 보도는 잘못된 정보원에게 이 언론사가 걸려든 것으로 본다고 이야기했다. 즉 어느 언론사나 저지를 수 있는 [[오보]]라고 보고, 그 이후에도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으면 이 언론사를 인용했다. 한마디로 홍콩이나 미얀마의 민주화에서 중국을 지지하거나, 북한은 오류가 없는 세상이라고 믿는 극단적인 종북주의자가 아닌한 데일리NK를 맹목적으로 공격하지는 않는다.[* 참고로 [[주사파]]들, [[종북]]주의자들은 오래전부터 데일리NK나 [[아시아프레스]]처럼 북한 내부에 정보원을 두고 북한의 심각한 인권탄압과 처참한 경제상황을 보도하는 북한전문매체들에 대해서 무시로 일관하고 있다.] 남북대화, 북미평화협정을 주장하는 민주당계 혹은 진보진영에서도 남북대화에 대한 북한 서민의 기대나 개성공단의 효과 등을 보도한 적 있다는 면에서 데일리NK를 객관적인 매체로 평가한다. [[주성하]] 기자가 보도한 공훈국가합창단 지휘자나 자라공장 지배인 같은 고위 인사에 대한 잔인한 처형을 팩트가 확인되지 않는 다는 이유로 보도하지 않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