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록 (문단 편집) ==== '~까지' [도급] ==== * 그 사람은 날이 저물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 영희는 열 살이 넘도록 정규 교육 기관에 다니지 못 했다. (석주연 2006:53) '어느 정도에 이를 때까지'라는 의미에서 주로 후행 문장에 부정적 표현을 써서 쓰이는 용법이 있다. 이를 전문적으로는 '도급(到及)'의 의미라고 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