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몬 (문단 편집) == [[해적전대 고카이저]] == || [[파일:external/livedoor.sp.blogimg.jp/a6e71e8c.jpg]] || || 고카이저 출연 당시 || 이후 [[해적전대 고카이저]] 40화에 등장.[* 타임 엠블럼에서 영상 편지 형식으로 등장했다.] 초전집에 따른 프로파이터로서의 미래와는 달리 여전히 시간보호국에서 근무해서 승진한 듯 하다.[* 아마 [[레전드 대전]] 때 복귀했다가 잔갸크가 계속 지구를 침략하고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해 역사가 바뀔 것을 대비하기 위해 시간보호국에서 계속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럴 경우에는 프로파이터를 하면서 시간보호국에 근무하고 있던가, 프로파이터를 잠시 그만두고 시간보호국에 근무하고 있던가 둘 중 하나다. 승진한 걸로 짐작한 이유는 저 배지 때문.] 시간이 많이 흘러서인지 부드러우면서도 침착하고 진지한 성격이 됐다.[* 다만 특유의 자뻑끼 가득한 말투는 여전했다. 자신을 타임 옐로 도몬이라고 소개한 뒤 스스로의 멋짐에 취해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호수신|호수 드릴]]에 영상 편지를 실어 보내서 고카이저 일행으로 하여금 [[천장전대 고세이저 VS 신켄저 Epic on 은막|2010년 10월 2일]]로 가서 네가쿠레 신사가 파괴당하는 걸 막아달라는 부탁을 한다. 이후 고카이저는 도몬의 부탁대로 신사를 지켜내고, [[이카리 가이]]는 고쥬 드릴을 시공관리국에 반납하기 전에 도몬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와 함께 네가쿠레 신사의 파괴를 막는 과정에서 만난 어느 모자와 인증사진까지 찍어서 전달한다. 시공관리국으로 귀한한 고쥬드릴 안에서 그 사진을 본 도몬은 '과거의 인간과 접촉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라며 핀잔하던 와중, 사진 속의 모자를 보고 깜짝 놀란다. 놀랍게도 고카이저가 만난 모자의 정체는 '''[[모리야마 호나미]]와 그 아들, 즉 타임레인저 최종화에 등장했던 '도몬 주니어' 모리야마 미라이'''였다. 도몬은 호나미를 알아본 후, 그 옆에 있는 소년이 자신의 아들임을 직감하고 눈물을 흘린다. >'''"날 닮아서 핸섬하구만..."''' 헤어진 후 처음으로 자신이 누구보다 가장 사랑했던 여자와 자신의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타임레인저 원작을 봤던 사람들이라면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안타까운 장면이다. 여담으로 본래 역사대로였다면 네카쿠레 신사가 파괴될 당시 신사에 있었던 미라이 역시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물론 도몬은 가이가 보내 준 사진을 보기 전까지는 이 사고로 희생된 소년이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기막힌 우연의 일치로 도몬의 행동이 자신의 아들을 구해낸 것이니 기적이 아닐 수 없다. 여담으로 고카이저 일행을 과거로 보낼 때 '[[닌자전대 카쿠레인저|또 다른 슈퍼전대]]의 위대한 힘을 얻게 해주겠다'란 조건으로 보냈는데 정작 고카이저들은 현재로 돌아오면서 깜박하는 바람에 얻지 못했다. 하지만 45화에서 신사의 이름을 기억해낸 덕분에 [[닌자맨|봉인되어 있던 것]]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