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재욱 (문단 편집) === 저그전 === ||<-5> '''[[저그|[[파일:attachment/Zicon_small.png]] {{{#white 저그}}}]]''' || || 도재욱 || 3 || vs. || 0 || [[마재윤]] || || 도재욱 || 5 || vs. || 6 || [[이제동]] || || 도재욱 || 3 || vs. || 2 ||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 || || 도재욱 || 1 || vs. || 2 || [[김명운]] || || 도재욱 || 0 || vs. || 4 || [[박성준]] || || 도재욱 || 3 || vs. || 5 || [[김윤환(1989)|김윤환]] || || 도재욱 || 2 || vs. || 4 || [[차명환]] || || 도재욱 || 2 || vs. || 3 || [[한상봉]] || || 도재욱 || 1 || vs. || 0 || [[신대근]] || || 도재욱 || 0 || vs. || 1 || [[김현우(프로게이머)|김현우]] || || 도재욱 || 5 || vs. || 6 || [[조일장]] || || 도재욱 || 1 || vs. || 2 || [[박명수(1987)|박명수]] || || 도재욱 || 2 || vs. || 0 || [[임정현(프로게이머)|임정현]] || || 도재욱 || 1 || vs. || 1 || [[이영한]] || || 도재욱 || 0 || vs. || 1 || [[박준오]] || || 도재욱 || 1 || vs. || 0 ||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 || || 도재욱 || 4 || vs. || 3 || [[신동원]] || || 도재욱 || 3 || vs. || 4 || [[고강민]] || || 도재욱 || 1 || vs. || 1 || [[신노열]] || || 도재욱 || 1 || vs. || 0 || [[김준영]] || || 도재욱 || 5 || vs. || 3 || [[박찬수]] || || 도재욱 || 1 || vs. || 3 || [[고석현]] || 보통 도재욱을 [[저막]]이라고까지 할 정도로, 저그전은 '''다른 종족전들에 비하여 매우 부진하다'''[* 정작 도재욱의 부종족은 저그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부종족에 대해서는 이해도가 높기 때문에 해당 종족전도 잘하는 경우가 많은데(예를 들어 [[김택용]]), 특이한 사례. 다만 객관적으로 봤을때 아주 저막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고 그냥 평범한 수준이라고 보는게 맞겠다. 워낙 프로토스 중에 저그전 승률이 잘 나오는 경우가 없어서(...).[* 승률 55%만 되도 역대급 승률이다. 저그전 승률 55% 이상의 프로토스는 역사에 단 '''3명'''([[김택용]], [[윤용태]], [[진영화]]) 뿐이다.] 그래도 역대급인 테란전, 강한 토스전에 비해서 약한건 사실. 다만 아프리카 시대 이후로는 저막은 아닌데, 부종을 저그로 하면서 이해도가 높아진 것이 한몫 하는듯. 실제로 도재욱의 저그 실력은 꽤 괜찮은 편으로, 가끔 스폰빵 등에서 타 게이머의 주종을 잡기도 한다.]. 실제로 공식전 저그전 승률이 5할이 채 안된다. 다른 육룡의 일원들이 저그전 5할 이상은 찍었다는 점 또한 도재욱의 저그전 승률을 더 초라하게 만들었다. 거기다가 내용도 저질스러웠던 적도 더러 있어서 이런 인식을 더 부채질했다.어느정도냐면 프로리그에서 신노열을 상대로 '''저글링 1기에 프로브 19기를 잃으면서 쳐발린 적이 있었을 정도.'''도재욱의 생애 첫 결승이었던 [[EVER 스타리그 2008]]에서 다른 [[저그]]도 아니고 [[박성준]]을 만나 0:3으로 패배하였다. 그러나 이 대회 4강에서 ~~[[박찬수]]~~를 상대로 0:2에서 3:2로 [[리버스 스윕/e스포츠|리버스 스윕]] 승을 하였다. 대부분의 저그들을 상대로 상대전적에서 뒤지고 있다. 그러나 마재윤[*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승부조작 사건]]으로 [[영구제명]]되기 전 마재윤의 영원한 공식전 마지막 상대가 도재욱이었다.]과 김정우에게는 앞서고 있고, [[신동원]]에게도 앞서고 있는 등 CJ 저그들에게 매우 강한 면모를 보인다. 또한 자신을 결승에서 0:3으로 제압했던 박성준을 제외하면 의외로 그렇게 크게 밀리는 상대전적은 없는 편. 심지어 그 '''이제동'''과도 5:6으로 한 경기밖에 차이가 안 난다. 그냥 무난하게 저프전 상성대로 흘러가는 승률이라고 할 수 있다. 요약하자면 유독 약했던 박성준과 유독 강했던 마재윤을 제외하면 상대 선수 수준에 상관 없이 비교적 고른 전적을 보여주었다는게 특징. 공식전 기준 42승 49패 46.2%[* [[송병구]]가 53.6%, [[김택용]]이 70.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