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쿄메트로 (문단 편집) == 이용 편의 == || {{{#!wiki style="margin: -26px -10px -5px" [[파일:Tokyo Metro Free Wi-Fi Poster.jpg|width=100%]]}}} || || '''무료 Wi-Fi 홍보 포스터''' || [[뉴욕 지하철]]과 마찬가지로 지하구간에서 역간 이동 중엔 [[휴대전화]]가 거의 터지지 않았었으나, [[2012년]]부터 일부 노선에 기지국을 세우기 시작해 [[2013년]]부터는 전 구간에서 모든 통신사의 전파가 잡힐 수 있게 되었다. 2013년 초부터는 도쿄메트로가 관리하는 역내에서 무료로 [[Wi-Fi|와이파이]]를 쓸 수 있게 되었는데 오로지 역 승강장에만 설치되어 있어서 열차로 이동 중일 때에는 이용하기 불편한 점이 있다. 이러한 무료 와이파이 또한 [[나카메구로역]]이나 [[와코시역]]과 같은 도쿄메트로가 타 회사에 관리를 위임하는 역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본래 1회 15분에, 이메일 주소 1개당 5회까지 사용 가능하며, 역이 넓으면 안 잡히는 경우도 있었으나, [[2014년]] [[12월]]부터는 이러한 역내에서의 무료 [[Wi-Fi|와이파이]] 사용이 조금 더 확대되었다. 108개 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며 1회 3시간으로 확장된다고 한다. [[http://ajw.asahi.com/article/behind_news/social_affairs/AJ201411260053333662003973|#]] 2008년부터 진행하는 [[http://blog.naver.com/gwcorp/50038236631|매너 포스터 캠페인]](2011년판: ~에서 하자)가 유명한데, 지금까지의 매너 포스터 기획과는 다른 심플하고도 위트있는 기획이 인기의 비결이다. 예컨대 좌석을 독점하고 민폐를 끼치는 행위를 한 장의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것을 '집에서 하자'라는 카피를 위에 붙인다는 식이다. 이 기획을 진행한 사람은 일본의 유명 크리에이터인 야나이 미치히코으로, 타워레코드의 'NO MUSIC, NO LIFE' 캠페인으로 유명하다. 안내방송 성우는 (日)모리야 마유미/(英)[[크리스텔 치아리]], 카메이 사요코[* 2017년 11월부터 한조몬선을 시작으로 치요다선, 후쿠토신선, 난보쿠선, 히비야선, 유라쿠초선에서 영어 자동 방송을 담당 중이다.][* 2018년 긴자선 시부야역 선로공사 때는 오모테산도발 아오야마잇초메행 열차의 일본어 안내방송도 담당했었다.]이다. 단, 유라쿠초선과 후쿠토신선 S-TRAIN의 안내방송 성우는 [[세이부 철도|(日)이시게 미나코/(英)크리스텔 치아리이다.]][* 도요코선과 미나토미라이선도 S-TRAIN에 한해 (日)이시게 미나코/(英)크리스텔 치아리 성우의 방송을 사용한다. S-TRAIN 외의 나머지 열차는 니시무라 후미에가 담당.] 히비야선 TH 라이너의 안내방송 성우는 [[도부 철도|(日)쿠노 토모미/(英)크리스텔 치아리이며,]] 치요다선 로망스카의 안내방송 성우는 [[오다큐 전철|(日)니시무라 후미에/(英)크리스텔 치아리이다.]] 거의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는 서울 지하철과 같이 도쿄메트로 또한 2025년까지 전 역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tokyometro.jp/news/images_h/metroNews20170629_64.pdf|#]]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