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펠죌트너(소녀전선) (문단 편집) == 너프 이후 == 후속 이벤트인 이성질체에서 결국 도펠죌트너는 너프를 먹었다. 화력 자체도 난류연속에서의 18에서 12로 감소하여 1/3이 날아갔다. 그리고 애초에 잡지 말라고 만든 강적 판정의 도펠죌트너가 아닌 이상 전진배치가 되는 경우도 사라진 덕분에 유탄을 날리기 전에 죽이는 것도 많이 용이해졌다. 거기에 '''도펠죌트너를 포함한 [[패러데우스]] 하드카운터'''로 부상한 [[HS2000(소녀전선)|HS2000]]의 등장으로 더욱 잡기 수월해진 편. 이렇듯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꽤 많이 너프를 먹었지만 유탄 평타와 특수기는 어디가지 않았기에 여전히 접근을 허용한다면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가 있다. 화력이 희생된 대신 회피 추가와 장갑, 왜곡 방벽 버프가 있긴 하지만 회피는 야간전을 빼면 무의미한 수준이고 장갑도 이성질체 이전 화력소대 상향 패치때 철갑탄 버프가 되어서 AR의 입지가 좀 더 좁아진 정도에 불과하다. 왜곡방벽은 100% 채운 경우가 아닌 이상 화력소대 없이도 때려 잡을수 있기 때문에 역시 체감이 덜 한편. 설사 풀역장이라 할지라도 60레벨에 5성을 달성했고, 5성 칩셋으로 꽉꽉채운 BGM만 있다면 쉽게 파쇄가 가능하다. 여담으로 강적 도펠죌트너는 전진배치에 5링크 도펠죌트너가 3부대에 왜곡 100%라는 미친 조합이지만, 애초에 잡으라고 나온 적이 아닌데다가 설령 잡아야만 진행되는 경우라도 차단문 기믹으로 피통을 낮추고 잡으면 되는지라 고인물이 아니어도 큰 문제 없이 잡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피통이 바닥이라 하더라도 왜곡 100%는 여전하며, 반드시 중장비부대를 데리고 가야함은 주의해야 한다. 도펠죌트너가 나오기 전의 강적은 왜곡이 없는 정규군 히드라 25마리였고 대부분의 도펠은 왜곡이 40%이기 때문에 차단문 기믹으로 대폭 감소된 전투력만 믿고 그냥 전투를 걸면 왜곡 100%에 모두 씹히는 아군 공격을 보며 제대가 폭사당하기 딱 좋다. 근데 이 강적 도펠죌트너도 허점이 있는데, 바로 상술했던 더미는 공격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는 체력만 15기고 딜링 능력은 3기 밖에 안된다. 거기다 도펠죌트너만 있기 때문에 도발요정을 세워놓으면 그걸 없애는데 오래 걸리고 특수기를 막아줄 HS2000+화력 감소 권총이라면 쉽게 격파가 가능하다. 노멀 모드에서의 강적 판정을 받는 도펠죌트너는 스트렐치 소수에 도펠죌트너 1기만 구성된 제대이고, 작전능력도 약 1.5만에 불과하지만 강적 판정을 받는다. 강적치고는 초라해보이는 제대라 도펠죌트너를 잡을수 있는 유저들은 해당 제대에 돌진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도펠죌트너도 왜곡이 100%다.''' 약해보인다고 경고를 무시하고 화력소대 없이 돌진하면 패배 확정. 괜히 강적 표시 넣는게 아니니 뚫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화력소대를 필히 데려오고 전투를 벌이자. 너프 이후 도펠죌트너가 등장한 [[연쇄분열]] 랭킹전인 [[종언의 꽃밭]]에서는 큰 존재감이 없었다. 공략 지분 대부분을 까다로운 패턴으로 딜로 찍어누르는게 어려운 패트롤러, 오르트로스, 켄타우로스, 아르고가 가져가는 바람에 단순히 딜로 누르면 되는 도펠죌트너는 거의 언급도 안되는 초라한 위치로 전락해 버렸다. 난류연속 당시 호되게 당했던 점을 떠올려보면 격세지감을 느낄만한 수준. 국지전에서도 처지는 비슷해서, 울란 제대와 스트렐치 단독으로 구성된 제대와 함께 상대하기 어렵지 않은 제대로 꼽히고 있다. 풀 역장이기는 하나 동시에 나오지 않고 멀리서 한 마리씩 걸어오기 때문에 BGM같은 파쇄치가 높은 화력소대를 대동한 RF 제대로 쉽게 파훼가 가능하다. 사실상 이성질체 이후부터는 위협이 되는 경우를 찾기가 더 어려워진 관계로 언급이 되는 경우가 더 드물어졌다. 그리폰 제대는 접근하기 전에 화력으로 잡으면 땡이고, 혼합세력은 패러데우스의 카운터인 알케미스트가 아니더라도 보스 유닛 자체가 도펠죌트너에게 강한데다가 맨티코어나 골리앗 공장 등 도펠죌트너를 상대로 잘 버티는 유닛이 널렸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