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립국가연합 (문단 편집) === 탈퇴한 회원국 === * [include(틀:국기, 국명=조지아)] 본래 회원국이었으나 [[2008년]] [[남오세티야 전쟁]]으로 인한 대러관계 악화로 인해 [[2009년]]에 공식적으로 탈퇴했다. * [include(틀:국기, 국명=우크라이나)] 원래부터 러시아가 소련의 후신이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아서 그때부터 여전히 공식 회원국은 아니지만, 사실상의 참여는 계속 하고 있었다. 초기 구성국이었기 때문에 이런 사실이 분명해지고 정정되는 데 시간이 걸린 것. [[2010년]] 전후로 해당 사실을 명시했지만 다시 희미해졌고, [[2013년]] [[유로마이단]] 사태와 [[2014년|이듬해]]에 발발한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돈바스 전쟁]]으로 러시아와의 관계가 극도로 악화되면서 결국 탈퇴하였으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발발 이후 재가입 가능성은 없어졌다. * [include(틀:국기, 국명=몰도바)] 독립 초반엔 [[루마니아]]와의 [[루마니아와 몰도바의 통일|통일]]도 진지하게 고려했으나, 이에 위기감을 느낀 [[러시아인]]을 비롯한 친러파가 [[트란스니스트리아 전쟁|전쟁]]을 일으키는 등 위기가 고조되고 전쟁 후유증과 경제난에 따라 통일파가 [[1994년]] 총선에서 패배하면서 무산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트란스니스트리아]] 문서 참고.[* 트란스니스트리아가 얼마나 [[친러]] 성향이냐면, [[공산주의]] 체제도 아니면서 [[몰도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시절의 국기를 약간 수정하여 국기로 제정하였을 정도이다. 참고로 몰도바는 루마니아의 [[몰다비아]] 지방이었는데, [[스탈린]] 시절 팽창주의로 [[소련]]에 병합되었다. 다만 [[제1차 세계 대전]] 이전에는 [[러시아 제국]]령이었기 때문에 스탈린은 이곳을 수복해야 할 땅으로 여긴 것이다.] [[2020년대]] 들어서 트란스니스트리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러시아]]에 대한 혐오가 강해졌으며,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침공하면서]] 인근 국가들의 안보가 불안정해졌으며, 몰도바의 경우 러시아로부터 트란스니스트리아를 통해 위협을 받고 있고 현재진행형이다. 우크라이나와 함께 [[유럽연합]] 가입후보국이 되었으며, [[북대서양 조약 기구]]에도 가입의사를 표명하였다. [[2023년]] 5월 마침내 독립국가연합 탈퇴를 선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