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립운동 (문단 편집) === 아시아 === * [[남예멘]]: [[예멘]] * [[나갈랜드]]: [[인도]], [[미얀마]][* 미얀마 [[사가잉주]]에 [[나가|나가 자치부]]가 있고 미얀마의 나가족 역시 미얀마로부터 독립하려 해서 인도와 미얀마가 합동진압작전을 펼친적도 있기도 해서 [[미얀마군|미얀마 군부]]의 행동을 어느 정도 묵인해주는 면이 있다.] * [[내몽골]][*A]: [[중국]] * [[대만 섬]][* 이쪽은 애매한 편이다. 형식적으로 분단국가 상태이기 때문에, [[범람연맹]]쪽은 대륙통일을 지향하고 일지만, [[범록연맹]]쪽은 [[중화민국]] 통일노선을 버리는 대신 '대만 공화국'을 건설하려하고 있다.]: [[중화민국]], [[중국]][* 국제 사회에서 [[대만]]을 [[중국]]령으로 본다는 점에서, 실질적으로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지향한다고도 볼 수 있다.] * [[로힝야]]: [[미얀마]][* 자세한 것은 [[로힝야]] 문서의 [[로힝야#s-6|로힝야 분리주의]] 문서 참조.], [[방글라데시]][* [[아라칸 로힝야 구원군]][* 이들은 [[미얀마군]] 뿐만 아니라 [[방글라데시군]]에게도 테러를 해 서로 충돌한 사례가 꽤 된다.] 본부가 있으며 로힝야 난민촌에서 난민들에게 마약과 인신매매 강매, 보호비 갈취등을 하고 있으며 [[모히브 울라]] 같이 이를 거부하는 로힝야족 지도자마저 [[끔살|잔혹한 방법으로 살해하는 등]]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이미지를 깎아먹고 있으며]] [[방글라데시]] 정부에서 이들을 동화시켜보려 하지만 이미 자신만의 로힝야 민족주의가 형성된지 오래고 심지어 오랜 탄압으로 교육체계가 붕괴되다보니 [[이슬람 극단주의]]의 비중이 높아서 [[세속주의]]와 벵골 [[민족주의]]를 국시로 삼은 [[셰이크 하시나]] 주도의 [[아와미 연맹]] 정부에 골칫거리로 작용하고 있다.] * [[마니푸르]]: [[인도]] * [[만주]][*A]: [[중국]][* 매우 약세이긴 하나 일단 존재하기는 한다. 더욱이 하나로 통일된 의견이나 단체가 있는게 아니라서 다소 난잡한 상태에 놓여있다. [[만주족]]의 독립을 바라는 단체도 있고, 과거 일제의 괴뢰국인 [[만주국]]의 재건을 바라는 자칭 망명정부도 있다. 물론 그것도 해외에서나 드물게 활동하는 것이며, 실제로 [[동북지방]]에서의 활동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말루쿠 제도]]: [[인도네시아]] * [[민다나오]]: [[필리핀]] * [[몬족]]: [[태국]][*A 활동적으로 주장하지 않음.], [[미얀마]][* 동남아시아의 [[터줏대감]]격인 민족이며 [[몬크메르어족]]으로 분류되는 것에서 알 수 있듯 [[크메르인]]의 먼 친척뻘이며 [[드바라바티]], [[따톤]] 등 동남아시아의 초기 역사를 주도한 민족 중 하나이며 [[양곤]] 역시 이들의 영역이었으며 전성기 때에는 [[한따와디 왕국]]같은 제국을 세웠으나 끝내 [[버마족]]의 지속적인 침략으로 약탈과 학살을 피해 대다수가 [[태국]]으로 이주하였으며 이주한 이들은 타이족에 점차 동화되었고 따라서 태국에서는 독립운동이나 자치운동이 활발하지 않고 [[유명무실]]하지만 미얀마에 남은 몬족들은 그들의 [[몬어|문화와 언어]]를 나름대로 잘 보존해 미얀마 독립 이후 지속적인 민족운동이 일어났고 1974년 [[모울메인]]을 주도로 하는 [[몬주]]가 성립되어 110만 정도의 인구를 가지고 있지만 그와 별개로 미얀마 소수민족이 다 그렇듯 처우가 엉망이라 계속해서 독립운동을 펼쳐왔고 최근에는 세력이 미약하긴 하지만 신몬국당(NMSP, New Mon State Party)이라는 몬족의 독립운동 세력들이 지속적으로 자치나 나아가 몬족의 [[독립국]]건설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 [[몽족]]([[묘족]]): [[라오스]], [[중국]][*A 활동적으로 주장하지 않음.][* 자세한 내용은 [[몽]] 문서의 [[몽#s-1.3|베트남전의 종전과 시작된 배신]] 항목 참조. 여담으로 [[소오강호]] 등으로 흔히 알려진 [[중국]]의 [[묘족]]과 동류 민족이다. 중국 내에서는 묘족 자치구가 따로 있다.], [[베트남]] * [[발루치스탄]]: [[이란]], [[파키스탄]] * [[보르네오 섬]] 북부[* [[사바(말레이시아)|사바 주]]와 [[사라왁]] 일대를 말하며, 이 지역을 따로 [[동말레이시아]]라고도 한다.]: [[말레이시아]] * [[빠따니|빠따니 주]]: [[태국]] * [[샨족]]: [[미얀마]], [[태국]], [[라오스]][* [[골든 트라이앵글(마약)|골든 트라이앵글]]이라고 부르는 동네의 사실상 킹왕짱이다시피했던 [[쿤사]]가 이끄는 군벌세력 몽타이 군에 의해 한동안 독립운동이 주도되었다. 오히려 처음엔 버마 정부군과는 우호관계를 맺은 상태였고, 마약 밀매 문제가 커진 뒤에 미국이 더 적극적으로 타도하려 한 세력. 미국의 요청을 받은 미얀마 정부군과 1993년서 1995년까지 교전이 잦아지며 약화되었다. 미얀마 정부에 사실상 귀부한 쿤사의 은퇴 후, 샨족의 잔여세력은 샨주군 남부(Shan State Army - South)라는 이름의 세력이 가장 거대하며, 와족, 그리고 [[삼합회]]와 동맹관계를 유지하며 유지되고 있다. [[쿤사]], [[골든 트라이앵글(마약)]] 문서 참조. 2021년에는 [[2021년 미얀마 민주화 운동]]에서 군부의 민주화 세력 탄압을 비난하며 [[2021년 미얀마 민주화 운동#3월 27일|무력으로 나설 수도 있음을 천명]]하였다.] * [[시킴]][*A 활동적으로 주장하지 않음.]: [[인도]] * [[신장 위구르 자치구]]([[동투르키스탄]]): [[중국]][* 다만 [[중국]] 내에서의 분리운동은 거의 없고, 오히려 해외망명자, [[위구르|위구르인]] 출신의 반중 인사들이 분리독립운동을 주장한다. 물론, 이는 중국 정부의 위구르인 탄압이 너무 극심해서, 국내의 독립운동이 표면화되기가 어려운 탓이 크다.] * [[아라칸]][* [[라카인족]]으로도 알려져 있지만 [[버마족]]들이 부르는 말이라서 해당 민족들은 이 용어를 싫어하며 상술한 [[로힝야]]와는 [[불구대천|사이가 극악으로 나쁘다.]]]: [[인도]][*A 활동적으로 주장하지 않음.], [[미얀마]][* 해당 민족의 본거지이며 다수 거주국이다.], [[방글라데시]][* 벵골만 일대에 거주하는 [[버마족]]의 형제격 민족으로 70년대까지는 [[버마족]]의 일부로 취급되었으나 분리독립운동이 활발해지면서 별도의 민족으로 인정받았다. [[버마족]]이 이주해오기 전 [[몬족]], [[퓨족]][* 현재는 소멸된 민족이며 지금의 [[카친족]], [[친족]], [[쿠키족]], [[나가족]]과 사촌격 민족이다.]과 더불어 미얀마의 초기 역사를 이루기도 하였으며 [[므락우]] 유적이 이들의 문화재이고 방글라데시에도 [[마르마족]]이라는 이름으로 [[차크마족]]과 더불어 [[줌머족]]에서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의 반군인 [[아라칸군]]은 미얀마 뿐만 아니라 방글라데시에서도 무력투쟁을 하여 [[방글라데시군]]과 충돌한 사례도 있다.인도에서도 거주하며 [[모그족]]이라고 불리지만 미얀마와 방글라데시보다는 탄압이 덜해서 처우개선 정도를 요구할 뿐 딱히 활동적으로 주장하지는 않는다.] * [[아이누]][*A 활동적으로 주장하지 않음.]: [[일본]][* 2012년에 [[아이누 민족당]]이 창당되었고, 2019년에 일본 지방선거에서 당대표인 가야노 시로(萱野志朗)가 비라토리쵸(平取町)의 정의원이 되면서, 최초 당선자를 배출했다. 직접적 분리독립을 추구하는 오키나와의 [[가리유시 클럽]]에 비하면, 표면적으로는 단순히 아이누 민족의 권익을 위한 운동 정도로 보이나, '아이누 민족청·특별 심의회·아이누 민족 공적 대표 기관의 설치'와 같은 공약은 자치권 요구에 해당하므로 이는 독립운동의 맹아로 볼 여지가 있다.] * [[아체]]: [[인도네시아]] * [[오키나와]][*A 활동적으로 주장하지 않음.]: [[일본]][* [[주일미군]] 주둔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때마다, 본토에 대한 차별 의식 때문에 자치권을 요구하는 여론이 높아진다. [[가리유시 클럽]]과 같은 직접적 분리 독립을 주장하는 정당도 있다. [[류큐 독립 운동]] 문서 참조.] * [[와족]]: [[미얀마]], [[라오스]][* 버마족 우월주의가 강한 미얀마 정부의 방침에 따라, 독립요구가 상당히 크다. 현 시점 [[골든 트라이앵글(마약)|골든 트라이앵글]]에서 와방연합군은 이 지역의 와족 자치주에서 큰 세력을 가지고 있고, 미얀마 정부군은 쉽사리 손대지 못하고 있다.] * [[차크마]]: [[방글라데시]][* [[치타공 구릉지대]]에 살고 있는 버마계 민족으로 [[줌머족]] 중에서 최대민족으로 [[티베트버마어족]]을 사용하며 [[상좌부 불교]]를 믿고 있어 방글라데시의 [[벵골인]]과는 차별점이 두드러진다. 당연히 방글라데시 독립 이후 이주한 [[벵골인]]들에게 땅을 빼앗기고 있으며 종교 역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반달리즘]]을 당하고 있어 8~90년대에는 무장투쟁까지 펼쳐졌으나 [[셰이크 하시나]] 집권 후로는 평화적 투쟁으로 전환하였지만 처우가 크게 개선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따라서 난민들도 생겨나서 [[미얀마]]에는 최근 [[로힝야]]들이 쫓겨난 자리에 [[미얀마군]] 기지와 더불어 이들의 정착촌인 [[모텔촌]]이 형성되어 있으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85676.html|희귀한 경우지만 한국에 온 난민들도 있다.]]] * [[카렌#s-2]]: [[미얀마]][* 1949년부터 독립운동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세력내 종교적 내분으로 인해 1995년 독립군 본거지이던 마너플라우(Manerplaw)가 함락되며 힘을 잃었다. 그후 자치권을 가지고 있는 상태로 유지되었다. 산발적인 충돌은 있었고, 폭격 피해나, 지뢰 피해와 같이 국제적 문제로 부각되기도 했다. [[2021년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과정에서, 2021년 3월 17일 카렌족은 카렌 민족해방군 등 소수민족 무장반군 단체들이 [[2021년 미얀마 민주화 운동#3월 17일|아웅산 수치에 대한 지지를 천명]]했고, 카렌족 마을에 대한 폭격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가 커지면서 2018년 평화협상 이후 잠잠했던 내전이 재개되었다.] * [[카친족]](경파족): [[미얀마]][* 미얀마의 카친주 거주. 중국의 경파족과 동일민족. 미얀마 독립 후, 정부군의 중요한 일부이기도 했으나, 1962년 [[네윈]]의 쿠데타 이후, 버마연방헌법이 폐지되면서, 카친족의 군대는 버마군에서 철수하며 마치 쿠르디스탄처럼 카친주에서 카친독립기구(KIO)를 중심으로 카친독립군(KIA)를 조직한다. 밀수, 중국과의 [[비취|옥]] 무역, 마약유통으로 경제가 유지되었으나, 1994년 미얀마군과의 충돌 후, 옥 광산을 잃었다. 이후 카친독립기구의 실효 자치권이 인정되었다. 2011년부터 2013년 정부군과 충돌하기도 하는 등, 살짝 불안한 정세이기도 하다. 미얀마의 다른 소수민족 지역에 비해서는 대체로 안정적인 편.] * [[카라칼파크스탄]][*A 활동적으로 주장하지 않음.]: [[우즈베키스탄]] * [[카슈미르]]: [[인도]], [[파키스탄]][* [[카슈미르 분쟁]]을 틈타서 현지인들에 대한 [[인도]] 정부와 [[파키스탄]] 정부의 박해와 차별이 극심해짐에 따라, [[카슈미르|카슈미르인]]만의 독자 국가를 세우자는 여론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다만, [[중국]]의 불법 점령지역인 [[아크사이친]]은 사람이 살고있지않은 무인지대라서, 이 지역에 대한 독립이나 인도, 파키스탄 등으로의 편입 여론은 전무한 상황이다.] * [[코캉]]: [[미얀마]][* [[미얀마]]에서 [[한족]]이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편이라서, 독립 후에 [[중국]]으로의 편입을 지지하는 여론이 크다. 이들은 중국 정부의 물타기 작전으로 인해 최근에 이민온 이들이 아니라, 전근대시대부터 미얀마 등의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에 퍼져서 거주해오던 [[화교|토착화된 한족]]이다. 하지만, [[2021년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계기로 미얀마 내에서 [[반중]] 여론이 드높아졌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 독립이나 중국 편입을 추진했다간, 되려 제2의 [[로힝야]] 신세가 되어 인구 대부분이 중국으로 추방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펀자브(인도)|펀자브]]: [[인도]] * [[쿠르드족]] 자치 정부 지역([[쿠르디스탄]]): [[이라크]], [[시리아]][*A 활동적으로 주장하지 않음.], [[튀르키예]] * [[티베트]] : [[중국]] * [[홍콩]][* [[홍콩]]의 자치권이 보장되어 있으나, [[싱가포르]]가 [[말레이시아]]와 다르게 분리독립국가 형태이듯이, 싱가포르와 같은 형태로 [[중국]]과의 분리 독립을 원하는 여론이 있기 때문에 [[우산 혁명]]이 발생하였다.]: [[중국]] * [[하자라족]]: [[아프가니스탄]][* 아프간의 주류민족인 [[파슈툰족]]과 잦은 마찰을 빚어온 역사적 이유로 독립여론이 상당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