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고래 (문단 편집) ===== 미국 ===== || [[파일:케이 독.jpg|width=100%]] || || 케이 독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돌고래로 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기뢰]] 제거 임무에 투입되었고 현지에서 죽었다. || [[베트남 전쟁]]과 제2차 [[이라크 전쟁]]에 실전 투입 되었는데, 표면상 구난 및 정찰, 경비, 수색, 운송용으로 사용되나, 기뢰제거나 적군의 잠수부를 제거하는 등 위험한 임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시민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베트남 전쟁에선 군용기로 긴급 공수되어, [[일산화탄소]] 주사기와 45구경 권총탄이 장착된 노즐콘으로 적 잠수부 2명을 죽인 바 있으며, 임무 수행 중 아군 잠수부에게 상해를 입혔다는 소문이 있으나 미군은 부인하고 있다. 반면 소련에선 노즐콘을 이용한 도구 사용보다는 초음파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훈련시켰으며, 냉전 말기엔 이를 이용한 매우 기초적인 무선통신에 성공했다. [[냉전]]이 끝나자 각종 군사 정보가 기밀 해제되고 일반인들에게 공개될 때, 시민단체들은 미국의 군사용 돌고래 프로젝트를 맹비난했다. 이때 [[미군]]의 반응은 "ㅋㅋ 님들 이거 진짜로 믿은 거임? 이거 다 소련 낚으려고 낚시한 거임."이란 반응을 보였으나, 어떤 이유에선지 이 퇴역한 돌고래들을 자연방사하길 꺼렸다. 몇몇 민간인 [[교관]]들이 돌고래들을 놓아주기도 했는데, 이 교관들은 모두 체포되고 돌고래는 회수되었다. 결국 [[이라크 전쟁]]이 터지고 미군은 이 돌고래들을 다시 도입해 현재도 현역으로 쓰고 있다. 소련을 낚시했다는 말은 시민단체들을 낚시하려는 술수였던 것이다. 거기다 [[백상아리]]도 군사화하려고 훈련 중이다. [[https://blog.aladin.co.kr/common/popup/printPopup/print_Review.aspx?PaperId=1050378|이를 기반으로 동화도 쓰인 모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