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고래 (문단 편집) === 상처 회복력 === 상어에게 물어 뜯겨 길이 30cm, 폭 10cm, 깊이 3cm의 부상을 입었음에도 5일째에 새살이 돋아나기 시작하여, 20일경부터 상처가 닫히기 시작하더니, 49일이 되자 흉터가 감쪽같이 봉합되었다고 한다. 미국 조지타운 대학 이식연구소의 마이클 자슬로프 박사는 이러한 돌고래의 치유능력을 두고 깊이 잠수할 때 산소 소비를 줄이기 위해 몸의 구석구석으로 보내는 혈액을 차단하는 '잠수 반사행동'을 이용해서 출혈을 줄이고 고통을 차단하며, 돌고래의 체지방에 많이 들어 있는 이소길초산이 2차 감염을 막는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치유 방식은 포유동물의 태아가 자궁안에서 자신을 스스로 치유하는 방식과 닮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와 관련한 신경학적 / 생리학적 메커니즘은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 [[http://ecotopia.hani.co.kr/17969|기적의 자가 치유 돌고래, 신비의 물질은 뭘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