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팔이 (문단 편집) === 실존인물 === * '''[[강세훈]]''': [[신해철 의료사고 사망사건]]을 일으킨 주범. 신해철 사망 이전에도 수많은 사람들을 골로 보내서 이쪽 업계에선 이미 유명한 희대의 악질 돌팔이의 대명사.[* 그런데 이 인물, 무려 당시 명문고인 경북고에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이다. 박사까지!] 중증 환자 붙들고 있다 아쉽게 못 살린 게 아니라 (본인 왈) 간단한 시술을 혼수상태로 만드는 기가 막힌 능력을 자랑한다. 신해철 사건 후 병원이 망해서 파산 신청까지 했다지만, 실상은 2주 정도 푹 쉬다 딴 데서 간판만 바꿔달고 뻔뻔하게 영업했다고 한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신해철 의료사고 재판 와중에도 외국인을 잡는 사건이 벌어져 보건복지부로부터 수술 집도 금지 처분을 받았고, 이후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때렸다.[* 집유 판결로는 의사 면허에 지장이 없다. 판결 순간에 이미 다른 병원에 외과의로 취직해 의사 일을 하고 있었다.] 이후 쌍방 항소로 이뤄진 2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빵에서 푹 썩는 중. 최종 판결에서 의료 면허도 박탈당했으니 정의구현이 이뤄졌다. * [[https://youtu.be/P_FgJR2HEkY|"같은 의사, 같은 수술, 두 가족에게 일어난 비극", ]]: 기초적인 수술 중 하나인 [[편도선염]] 수술로 의료사고를 두 번이나 저질러 환자의 목숨을 잃게 하였음에도 의사로서 책임지지 않고 자취를 감췄다. 다른 곳에서 병원을 몰래 개업하여 의료 활동을 이어갈지 모르므로 국민의 자발적인 감시와 제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 [[김남수]]: 자격증 없이 침술을 시술하는 사람.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1031754101001|뉴스추적]],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00305091252585&p=ilyo|김남수 X파일]]. 법원에 침구사 자격을 인정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5/20/0200000000AKR20090520068200004.HTML?did=1179m|패소하였다.]] 그러나 김남수의 경우 일제강점으로부터 벗어나 제도가 바뀌면서 무자격이 된 것이므로[* 여기서 또 침사, 구사로 나뉘어 논란이 있기는 하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사전적 의미로서의 돌팔이로 볼 수는 있어도 위에서 정의한 '사기꾼'으로 보기는 힘들다는 옹호론이 있으나, 이 침사 자격증마저도 정상적으로 따낸 것이 아니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돌팔이로 굳어져가고 있다. * 박남희: '아호는 心天이며, 흔히 심천사혈요법할 때 심천은 창시자 박남희를 지칭하지 [[선전(도시)|深圳]](선쩐, 삼짠)과는 무관하다! 도 닦은 듯한 모습을 강조하고, [[어혈]]이니 죽은 피니 하는 개념을 만들어서 자기 방식으로 피를 빼는 요법을 만들었다. 주제에 자신의 의술과 연계 효과를 노린 건강식품을 판매하기도 한다. 물론 건강식품까지도 효과가 진짜 입증된 건지는 불명이다. 아무튼 무면허 돌팔이라서 '''실제로 치료받다가 사망한 피해자가 발생했고, 피해자 가족들이 소송을 걸은 적도 있었다'''. 이미 언론에도 여러 번 뉴스에 실렸으며, 피해대책위원회가 [[http://www.anti-simcheon.co.kr/|안티 홈페이지]]를 계속 유지하는 것을 보면 피해자는 한둘이 아닌 모양. *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 *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 * 김효진[* 김효진 항목에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안아키]]의 창립자라는 서술은 있지만, 이것만 소개하고 있어서 이 사람의 실체를 보려면 안아키 문서를 보는 게 낫다.]: 안아키의 창립자. [[한의사]]임에도 불구하고 돌팔이인 케이스이다. 역시 의사이면서 돌팔이었던 [[테오도어 모렐]]은 그래도 인성이 선한 인물인데 반해, 이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는 부모를 상대로 [[혹세무민]]한 짓거리를 일삼은 [[인간 말종]]이다. * [[편강탕]] : COPD에 편강탕이라고 광고를 내보냈지만 의사들은 물론이거니와 한의협 의료광고심의위원회까지도 의료광고를 불승인했다. 심지어 만병통치약으로 말기암 환자를 위한 완치시킨 것으로, 부작용은 '''절대''' 없다고 한다. 편 뭐시기 한의원에서 제조해 파는데, 한달분이 무려 40만원이다. 비법은 [[코카콜라]]의 원료가 공개 안되었듯이 자기도 공개 안한다고 한다. 검증은 없다. [[언론플레이]]를 잘한다. [[http://k.daum.net/qna/view.html?qid=3NSrx|댓글에서 나온 사례]]. [[http://cafe.daum.net/antipg|안티 카페]]도 있지만, 현재 운영자의 사정상 문을 닫았다. 비록 문은 닫긴 했지만 안티 편강탕 카페와 '''[[존엄사]]''' 문제 등이 나오면서 [[만병통치약]]이나 [[완치]] 같은 말은 안 쓰고 그냥 호전되게 하거나 [[http://blog.naver.com/go_pyungang/100061876707|말기암 환자가 고통 없는 편안한 임종을 맞이했다]]는 등 돌팔이 논란을 의식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 [[이형익]] * [[장병두]]: 2011년, 104세로 자신은 궁중의사의 제자로 수많은 사람을 구했다고 주장한다(그 중에는 [[김지하]]도 있다고 한다.[* 김지하가 본인 쪽에서 치료 받기를 희망했다고 얘기한다. 유명인을 치료했다 주장해서 경력 팔아먹는 다른 돌팔이들의 경우와는 다르게 실제로 진료 자체는 사실인 듯. 하지만 김지하의 상태를 봐서는... 뭐 김지하는 정말로 고문에 의해 폐인에 가까울 정도로 몸과 마음이 쇠약해진 건 사실이기에, 신체의 기력을 회복했단 의미로 보면 틀린 말도 아니다. 생각이 바뀐 건 어떻게 못한다.]). 하지만 불치병 치료나 만병통치 드립을 통한 헛바람과 갈취 등 뒷말 나올 만한 짓은 잘 안한다. [[SBS]] 취재에 의하면 1인당 50만원씩 받고 치료해서 거금을 벌었다고 한다. 다만 이건 진료비로 생각하면 비싸보이지만 장병두는 유사[[한의사]]기 때문에 한약값으로 받은 돈이다. 가격만 따지면 일반적인 한약값. 그렇긴 해도 워낙에 유명하고 전국을 돌며 환자를 엄청나게 많이 진료했기 때문에 비교적 꽤 큰 돈을 벌어들인 건 사실이라고 한다. 그의 비법은 아들인 '''[[한의사]]'''에게도 공개를 잘 안한다고 하며, 그리고 역시 검증을 거부한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622102111963&p=ohmynews|그 결과 집행유예와 벌금을 선고받았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622102111963&p=ohmynews|변호사는 엄상익]]. 전술했듯 아들은 장병두와 달리 면허가 있는 정식 한의사. 아이러니컬하게도 장병두 본인이 고발로 치료를 그만두자 반사 이익을 얻고 있다고 한다. 장병두의 비방을 연구 중이라 장병두 본인에게 치료 받기 원하던 사람들이 아들에게 몰려서라고 한다. 다만 장병두 본인이 아주 손해라고도 볼 수 없는 게, 아들이 제도권 정식 한의사인 데다 아들이 본인의 비법을 연구한다고 하니 대중들에게 있어 법적으론 아니지만 실력에 대한 실질적인 변호를 해주는 것이다. * '''[[존 머니]]''': [[정신의학]]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돌팔이 중 하나이자 [[매드 사이언티스트]]''', 의학심리학자. [[성 정체성]] 개념을 정의한 업적으로 인해 [[젠더학]]의 창시자로도 여겨지는 인물이다. 다만 '''그의 이론적 기반은 객관적 증거가 아닌 독단적 신념에 가까웠다는 문제가 있었고,''' 그의 치료법과 연구결과는 현대에 와서 대대적으로 부정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대적 관점에서 보면 명백한 [[연구윤리]] 위반을 수없이 저질렀다. 그가 치료한 환자들의 인생을 여럿 망친 것으로도 악명이 높은데, 가장 유명한 피해자로는 [[데이비드 라이머]]와 그 일가족이 있다. * [[존 테일러(1703)|존 테일러]]: 18세기 [[유럽]] 전역을 돌아다니며 수많은 사람을 실명시키고 다닌 돌팔이 안과 의사. 음악계의 거장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와 [[조지 프레드릭 헨델]]도 이 사람의 치료를 받고 눈이 실명되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조지 프레드릭 헨델]] 문서 참조. * [[주사 아줌마]] * [[테오도어 모렐]]: 제대로 된 의학박사 학위와 [[의사]] 면허를 보유한 사람인데도 돌팔이인 특이한 케이스. 면허도 있으면서 돌팔이인 경우의 4가지 모두에 포함되지 않는다. 경력이 없냐면, 히틀러의 주치의가 되었을 때 당시 본인은 의사 경력이 20년이 넘었을 때였다. 게다가 히틀러의 주치의가 되기 전에는 [[베를린]]에서 개인 병원을 했는데, 이 병원은 꽤나 장사가 잘 됐다고 한다. 실력이 없었으면 개인병원 장사도 안 됐을 것이다. 그럼 교만하고 게을렀냐면 그것도 아니었다. 특별히 교만하고 게으른 면은 없었다. 그럼 또 돈만 탐내고 환자의 불이익은 신경도 안 썼냐면 이 인간은 히틀러에게 마지막까지 신임을 샀을 정도로 탐욕 안 부리고 제 일만 잘 했다. 그럼 마지막으로 자기 주장이 비과학적으로 관철되기를 바란 부류냐면 그건 정확하게 말하자면 알 수는 없다. 모렐은 단 한 번도 히틀러에게 자기가 뭘 처방해주는지 말해주지 않았고, 히틀러도 본디 귀차니스트였던 데다가 그런건 신경도 안 썼기 때문이다. 게다가 더 황당한 것은 [[인간말종]]으로 넘쳐나는 히틀러 주변 인물들 중에서 절대적 기준으로 봐도 정상인이었다는 것. 같은 의사였던 [[카를 게프하르트]], [[카를 브란트]]와 [[요제프 멩겔레]]는 [[생체실험]]을 저지른 악마인데, 모렐은 카를 게프하르트가 생체실험한 걸 자랑하자 들어준 척 하고는 나중에 구토를 했다고 한다. '''그 [[아돌프 히틀러]]의 주치의'''라면서 정작 그는 히틀러를 죽이고도 남을 수준의 약물을 처방해주었다[* 개중에는 [[메스암페타민]]도 있었는데, 이게 뭐냐면, '''바로 [[필로폰]]이라고 부르는 [[마약]]이다.''' 다만 저 때까지는 메스암페타민의 위험성에 대해서 별로 알려지지 않았고 그냥 피로회복제 정도로 여겼다는 사실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사실 모렐의 처방은 오늘날 시선에서 보면 경악할 수준이지 그 당시 의학 수준에서는 멀쩡한 처방이 많았다. 오히려 생활습관부터가 엉망인 히틀러에게 그런 문제가 있는 약품을 있는데로 처방하고도 그럭저럭 관리를 했던걸 보면 실력 하나는 확실했다고 볼 수 도 있겠다.]. 그러고도 [[헤르만 괴링]]으로부터 '제국 주사부 장관'이라는 비아냥까지 들으면서 최후까지 히틀러의 신임을 받아서, 히틀러가 [[자살]] 직전에 자신이 숨어있던 벙커에서 탈출하라고 명령하기까지 했다[* [[나치 독일]]의 학살자들 중의 한 사람인 에른스트 로베르트 그라비츠는 [[아돌프 히틀러|히틀러]]가 벙커에 숨어들 때 히틀러의 주치의로 일할 만큼 그의 최측근이었으나, 모렐도 받은 [[베를린]] 탈출 명령을 받지 못했고, 이에 분노해서 수류탄으로 자살했다.]. 오죽하면, 온갖 [[생체실험]]을 자행하던 [[나치]] 소속 의사들과 비교하여, 모렐은 [[아돌프 히틀러|히틀러]]를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했다는 비아냥까지 들었다. 그러나 이 사람은 돌팔이일지언정 진짜 [[생체실험]]은 끝까지 반대해서 여기 있는 돌팔이들 중에서는 가장 인성이 바른 사람이다[* 모렐은 [[홀로코스트|유대인 학살]]이라든지 [[제노사이드|다른 인종 학살]]에 대하여 부정적이었고 인체 실험, [[해부]]는 [[의사]]로서 할 짓이 아니라며 전혀 따르지 않았다.].덕분에 [[카를 브란트]] 등과는 달리 체포는 되었는데 이미 건강도 안 좋고 '''기소할 거리가 없어서'''[* 잊지 말자. 이 사람이 한 것은 그저 히틀러의 건강을 관리한 것 뿐이다. 그런 걸로 기소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모렐이 가진 정보는 연합군에게는 쓸모 없는 정보인 히틀러의 건강 정보밖에 없어서, 얻어 건질 것도 없어서 증인으로 삼거나 재판할 가치도 없었다. 같은 일을 했던 카를 브란트 등은 기소되었으나, 히틀러의 건강을 돌본 것 때문이 아니라 생체실험 등 의사로서 인간으로서 해선 안될 짓을 했기 때문이었다.] 그냥 풀려나 고향으로 돌아갔다. 그 후 얼마 안가 천수를 누리고 죽었는데, 그가 죽고 난 뒤 얼마 안 가 카를 브란트 등은 교수형으로 죽었다. 카를 브란트 등은 의사로서 실력은 있는데 인성은 개판이었던 반면, 이쪽은 의사로서 실력은 개판인데 인성이 있다는 게 아이러니. 더 아이러니인 건 '''히틀러는 그런 이 인간을 신뢰했다.''' 이 사람이 가진 의사로서의 강점은 '''단기간의 확실한 처방'''인데 이 때문에 히틀러가 신뢰한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독인지도 모르고 좋다고 먹었다가 이 꼴이 난 거다. 요약하면, "현대의 기준으로는 돌팔이가 명백하나, 과거의 기준으로는 바람직한(혹은 바람직해보이는) 처방을 내리는 의사이고, 무엇보다도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저버리지 않은 의사다." 사실 현대 기준으로 봐서 그렇지 이 사람을 돌팔이로 본다면 과거의 '''상당수의 의사가 돌팔이이다.''' * [[허현회]]: 자칭 의학 전문 작가 및 의학 기자. 불쏘시개도 낸다. [[http://book.naver.com/search/search.nhn?query=%ED%97%88%ED%98%84%ED%9A%8C|#]] 타임지에 실린 의학 논문의 'health care'라는 표현을 발견해 "합성약으로 고치지 못한 병을 천연 카레가 고쳐냈다"고 드립쳤으나 health care는 의료서비스, 보건이라는 뜻이다. care를 케어가 아닌 카레로 읽어서 '''건강에 좋은 카레'''라는 자기 식으로 해석해 상상의 나래를 펼친 것. [[http://ppss.kr/archives/11300|물론 망신 당했다.]] 그의 대표적인 기본 상식조차도 결여된 자칭 고발은 "염화나트륨은 [[제2차 세계대전|2차대전]] 때 [[일본군]]을 죽이기 위해 사용된 독극물이었으며 절대 소금이 아니다. NaCl이 독극물이고 소금은 천연물인 것처럼, [[물|증류수인 H2O는 먹으면 1년 안에 사망하는 독]]이니 천연물인 물을 마셔라", "담배와 술은 천연물로, 만병통치의 효능이 있다" 등을 꼽을 수 있다. 의사가 인터넷 언론에서 총 3편의 특별기획으로 허현회를 자세히 분석한 바 있다. [[http://ppss.kr/archives/8512|#1]], [[http://ppss.kr/archives/8557|#2]], [[http://ppss.kr/archives/8557|#3]] 결국 저런 웃기지도 않는 헛소리만 하다가 허무하게 사망했다. * 황종국: 전직 판사(현재는 변호사)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0312|대놓고]] [[민간요법]]을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20|찬양]]한다. 그래서 의학계의 반발을 샀다.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63503|링크]] 위의 김남수랑 장병두, 박남희와도 관련이 있다. * 이○○ 여목사 : 벌침 시술을 했다. [[전주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횡령사건]]의 주범. 횡령 사건, 불법 축재도 크게 해먹었지만 불법 봉침술도 심각한 돌팔이에 속한다. 문서 참조. * [[닥터 조]] aka 조한경[* 2018년 기준으로 찬반 논란이 대립하는 상태이나, <[[https://www.facebook.com/pg/%ED%87%B4%EB%A7%88%EC%9D%98%ED%95%99%EA%B8%B0%EC%82%AC%EB%8B%A8-384694915292072/posts/|퇴마의학기사단]]>과 같은 회의론자들은 이미 안아키 mk.II요 돌팔이로 규정하고 있다.] : [[카이로프랙틱]] 전공으로, 자칭 의사라며 그 근거로 카이로프랙틱 관련 [[미국]] 학위를 강조하며 [[https://www.youtube.com/channel/UCvJweEBlMAB4DrcxJYZHXAA|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로 입소문을 낸 뒤, <환자혁명>이라는 서적으로 대중들에게 이목을 끌었다. 한국에서 생소한 기능의학(Functional Medicine)을 소개했다는 의의도 있으나, 자기 주제에 맞지 않게 넘어가는 분야에 오지랖 치며 어설픈 지식으로 선동한다는 비판도 많다.[* 그나마도 그가 알려주는 기능의학은 기존 미국 기능의학 이론들의 짜집기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있다.] 대표적인 비판으로는 퇴마의학기사단의 연재기사 시리즈([[http://m.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319|개괄]]. 이외에도 많다)가 있다. 한국에 얼마 없는 [[푸드 패디즘]] 비판론자인 최낙언도 [[http://www.seehint.com/print.asp?no=14205|깠다]]. 심지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허구설까지 주장하면서 점점 밑천이 드러나고 있다. 상세는 항목참조. * [[국제슈퍼맨수련관|홍민성]] : 하는 짓만 보면 빼도박도 못할 돌팔이이나, 인터넷 시대의 흐름을 타고 만든 홈페이지나 홍보내용이 괴이쩍었기 때문에 오히려 인터넷 일각에서 비웃는 밈으로 소비되었다. * 한기언 : 전북 정읍에 위치한, ㈜천하종합이라는 중소기업 CEO로, 과거 코골이 교정용으로 팔던 '코고리'라는 제품이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팬데믹의 흐름을 타고 코골이 교정뿐만 아니라 [[메르스]], 코로나에도 효과가 있다며 황당한 과장광고를 하였는데, 기구 모양새가 심히 코뚜레처럼 생긴것도 한몫한데다 원가가 얼마 안될법한 물건을 5만원에 파는등의 사실상 사기행각으로 인해 인터넷 등지에서 비웃음거리가 되었고, 음이온 원적외선이라고 홍보하던데 과거 [[음이온]]을 표방한 제품이 방사성으로 밝혀졌는데도 뻔뻔하게 음이온 효과를 쓰고있다고 한다. 이정도면 사기를 넘어선 위험한 수준으로 비화될수도 있는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2139565|급기야 식약처 신고가 날아들어가 경찰이 수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리고 메르스가 언급돼서 하는 이야기지만,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때도 코고리로 예방 했다는 무시무시한 소리를 하고 있다. 거의 30년 가까이 사기를 치다가, 전 세계적으로 몇 배는 더 비상인 코로나가 발생하니깐, 아예 수면 위로 떠오른듯 하다. 또한 경찰 수사때 진정서를 넣고 코로나 종식을 위해 열심히 보급하겠다라고 하는 둥, 아직도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후 2021년 2월 2일 방영된 KBS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때도 과대광고로 똑같이 걸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한기언 본인의 개인 유투브에서 이를 비난하고 고발하겠다고 까지 큰 소리를 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63306|결국 허위 과장 광고가 인정되어 검찰에 송치되었다고 한다.]] * [[해럴드 시프먼]] : 영국의 의사로, 의술 실력은 있었으나 그 실력을 가지고 '''연쇄살인을 저질렀다'''. 사용했던 수법은 헤로인을 치사량으로 투약시켜서 죽이는 방식. * 대한민국 비뇨기과 대다수 : [[포경수술]] 문서 참조. * 의대는 졸업했으나 [[의사 국가시험|국시]]에 통과하지 못한 무면허 의사: 1993년에 모 지방대학의 의대를 졸업했으나 국시를 통과하지 못한 채로 의사면허증을 위조하여 봉직의로 취업하였고, 무려 27년을 무면허로 진료한 의사가 적발되어 구속 기소되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70398?sid=102|#]] 그의 최근 8년 월급만해도 5억이라고 한다. [[https://www.news1.kr/articles/?491652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