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풍구출 (문단 편집) === 인형 엔트리 === * [[https://gall.dcinside.com/m/micateam/1693285|인형 픽률(Hard&Normal)]] * [[https://gall.dcinside.com/m/micateam/1693286|요정 픽률(Hard&Normal)]] 이번 랭킹전은 짧은 기간과 극심한 렉과 함께 일부조합만이 파해가 가능한 난이도가 겹쳐 대부분의 유저들이 여러 인형들을 테스트하기 보다는 커뮤니티에 올라온 공략제대를 활용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엠포를 주력으로 하는 엠포디아제대를 제외하면 지휘부와 6시방향에 배치된 강적울란을 잡을 제대 한개와 1시쪽에 배치되어야 할 제대가 각자 다른 구성원을 쓰는 것이 유리하였고 공략에서 제시되는 조합도 다양한 편이라 1호기만으로도 어지간한 영역은 커버할 수 있었다. 단 딜러의 RF 편중은 여전하였는데 실제 [[https://gall.dcinside.com/m/micateam/1693516|딜러 픽률]]을 보면 난적들이 회피와 함께 200이상의 고장갑을 두른 경우가 많아서 AR은 화력으로 찍어 누를수 있는 엠포와 아스발만 픽한 수준이고 나머지 제대는 RF를 활용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주력 제대인 엠포디아를 보조하는 제대를 운용할때 아스발(改)+트삼이나 포도카노, 화감샷라 제대를 쓰다보니 양쪽 다 포도카노를 쓸 수 있었기 때문에 포도카노의 픽률은 높게 나올 수 밖에 없었다. 그외엔 극히 소수의 유저가 MG4(改)나 HK416(改)를 쓴 정도라 기존의 패러데우스가 주적인 야간랭킹전의 경향 그대로 RF 병종이 주 딜러로 활용된 랭킹전이라고 볼 수 있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난류연속, version=780)] [[분류:소녀전선/이벤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