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풍구출 (문단 편집) === 랭킹 결과 === 2018년 9월 22일 최종적으로 확인된 한국서버 50% 컷은 약 '''28.2만점.''' 일주일 전 종료된 중국서버의 컷이 20만(비리비리), 23만(운영사) 등으로 나타나 한 때 '무전투로도 전장을 딸 수 있다'는 희망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지만 결국 무전투로는 전장에 도달하기 거의 불가능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으나 보급 운이 굉장히 많이 따라야하며, 일반적으로는 여러번 재시도해도 27만 정도가 한계다. [[http://gall.dcinside.com/m/micateam/527717|그래프]]는 이전의 랭킹전들과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정규분포에 가깝던 저체온증과 딥다이브, 지수함수에 가깝던 특이점과 달리 지수함수 그래프 2개가 이어진 형상이 나왔다. 두 그래프의 경계는 바로 정규군 트리거인데, 이 트리거의 발동으로 13만점을 거저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 도달하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의 점수차가 크게 벌어져 그래프가 가파른 곡선을 그리게 된다. 트리거 발동 이후로는 5만 건담을 잡는 경우와 3만 건담만 잡는 경우로 나눌 수 있는데 3만 건담 유저라도 올인 제대를 구성하면 1시 구역 보급 운에 따라 상위권 점수에 걸칠 수도 있어 정규군 트리거 전후처럼 급격한 곡선 분리를 보이지는 않았다. 계단식 전투의 특성상 현재 한국 서버 액티브 유저들의 육성 상태를 확인 가능했던 랭킹전으로, 앞서 언급한 정규군 트리거 변곡점이 50%에 위치한 것으로 보아 절반 정도의 유저가 11킬이 불가능했단 것으로 추정된다. [[http://gall.dcinside.com/m/micateam/519022|운영사나 iOS 중국서버와 비교]]해보면 여러 구간에서 들쭉날쭉한 차이가 나는데, 최상위권은 이전의 랭킹전들과 마찬가지로 한국 서버측이 더 높았다. 특히 타 서버에서는 1명도 달성하지 못했던 100만점 이상 유저가 4명이나 출현하기도 했다. 그러나 10%~30% 근처의 통상 상위권은 한국 서버가 더 낮고, 그 아래의 30%~50%의 중상위권은 한국 서버가 더 높더니, 그 아래 하위권은 다시 한국이 낮게 나왔다. 이는 중위권의 두께가 두꺼움을 의미하는데, G41 전용장비라는 매력적인 보상에 수많은 중위권 유저가 막바지에 스퍼트를 했으며 실제로 이를 지원하는 질 좋은 공략이 여럿 보급되기도 했다.[* 일단 맵 전체에 랜덤성이 없어서 공략글 작성이 쉬운점도 크게 작용했다. 건담 한기도 안잡고도 40만 가까이 낼 수 있는 공략이 풀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략을 보면 전반적으로 어떻게 제대를 움직여야 하는지에 대한 큰 택틱과, 새로운 적인 도펠죌트너 제대와 교전시 어떻게 컨트롤해야 하는지 등의 작은 택틱까지 올라와 있었다. 여기에 자신의 지휘부 육성 상황에 따라 도전할 적과 도전하지 않고 피해갈 적을 취사선택하는 공략까지도 나왔다. 이후 진행된 허수미궁+는 물론이고 말벌집 등의 기존 랭킹전은 맵 전체가 랜덤(몹 리젠 종류 및 이동 경로 예측 불가)이라 전반적으론 공략글보다는 후기글이 주로 올라와 있다.] 50% 컷이 타 서버보다 훨씬 높게 나온 것이다. 한섭 마지막 몇 일간에는 10% 구간을 전후로 퍼센트가 오르는 이변이 일어난 것 등도 이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