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국대학교/사건사고 (문단 편집) == 2013년 입학처 사이트 서버 폭주사태 == 2013년 동국대 입학처에서 모의 논술고사를 시행했다. 경주부터 시작해 서울까지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 모의논술을 시행했는데, 7월 13일에는 서울에서 이뤄질 예정이었다. 입학처에서는 서울캠퍼스에서 시행하는 모의논술 신청을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받을 예정이었으나, 하필 당일 서버가 폭주해 헬게이트가 열려버렸다. 입학처 홈페이지로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려드는 바람에 서버가 폭주했고, 당황한 입학처측에서는 접수 시작 시간을 자연계 오후 1시, 인문계 오후 2시로 늦추고[* 종전 신청시작 시간인 오전 10시는 자연계,인문계 구분을 두지 않았다.] 모집인원도 인문계 350명, 자연계 150명에서 인문계 500명, 자연계 230명으로 늘렸으나, 오후 1시가 되자 또 다시 서버가 터졌다. 접수를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사태가 벌어져 한바탕 난리가 났고, 결국 [[네이버]] 실시간 검색순위에 동국대학교가 당당히 랭크되었다. 서버 폭주로 인한 신청 실패학생들이 입학처 홈페이지에 남긴 분노의 항의글들을 보면,사이트 접속 불가→겨우겨우 접속 성공→신청 팝업창 접속 불가→겨우겨우 접속 성공→'학교검색' 팝업창 접속 불가→겨우겨우 접속 성공→'우편번호 검색' 팝업창 접속 불가→겨우겨우 접속 성공→마침내 신청 완료 했지만 신청자 조회를 해 보니 '신청내역 없음' 순으로 진행된 듯 하다. 문제의 원인은 첫번째로는 입학처 홈페이지 서버가 부실했다. 두번째로는 서울캠퍼스에서 진행하는 모의논술고사가 수도권의 모든 응시자를 커버해야 했다는 사실이다. 시험장이 순천,청주,대구,부산,울산 등 지방에 골고루 펴져있기는 했지만 정작 엄청난 인구 수의 수도권은 서울캠퍼스에서만 시행한 것이다. 인천,수원,일산[* 경주에서 시행된 논술고사는 경주캠퍼스가 시험장이었다. 일산에도 바이오메디융합캠퍼스가 있으니 시행할 의지만 있었다면 장소 제공에 어려움은 없었을 것이다.]등지에서도 모의논술고사를 시행했다면 이러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수험생들의 비판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 이에 대해 학교측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는 없는 상태. 항의글을 Q&A 게시판에 올린 수험생들에게 향후 서버 확충 및 분산처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는 답변을 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항의글에 사과답변을 [[복붙]]하고, 서버 폭주로 인해 제 시간에 신청시도를 했음에도 신청을 못한 수험생들에 대한 대책을 내놓지 않아 또 욕을 먹고 있다.[[https://ipsi.dongguk.edu/consultation/qna_view.asp?seq_num=64146&con_type=&gotopage=5|1]][[https://ipsi.dongguk.edu/consultation/qna_view.asp?seq_num=64147&con_type=&gotopage=5|2]][[https://ipsi.dongguk.edu/consultation/qna_view.asp?seq_num=64153&con_type=&gotopage=5|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