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대구역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 2013년 5월 5일, 한 30대 남성이 문구용 칼로 자신의 [[음낭|영 좋지 않은 곳]]을 자해하여 한동안 '''동대구역 셀프[[심영(야인시대)|심영]]'''이라는 검색어가 화제가 되었다. '자식을 낳고 싶지 않았다' 라는 게 이유라고 얘기했다. 문제는 이 검색어에서 모자이크 처리도 안 된 피투성이 사고 현장 사진이 많이 나와 비판을 받았다는 것이다.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6054.html|관련 기사]] * [[2004년]] [[5월 23일]], [[전차]]를 화물열차로 운반하던 21세 육군 일병이 화물열차에 실린 탱크 위에서 감전되어 사망한 사건이 일어났다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96489|#]] * 이로부터 2년 뒤인 2006년 4월 21일에는 초등학생이 화물열차에 실린 장갑차 위에서 놀다가 감전사한 사건인 [[동대구역 초등생 감전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 전염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세계적으로 유행하던 시기인 2020년 1월 29일, 동대구역 광장 일대에서 웬 방진복을 입은 사람들이 환자를 추격하는 일이 벌어졌다. 초기에는 대구시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비하여 모의 훈련을 하던 중이었다는 등 근거없는 사실이 전파되었지만, 실제로는 [[비슷해보이즈|몰래카메라 유튜버]]가 [[https://news.joins.com/article/23692627|영상을 촬영하던 것이 오인받은 것이라고 한다.]] 이로 인해 경찰이 출동하였다. 작은 기침과 행동에도 예민한 큰 전염병이 도는 와중에 유동인구가 많고 국내에서는 물론 세계 다양한 사람들이 다녀 예민한 장소에서 논란이 될 만한 행동을 한 탓에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 [[2022년]] [[9월 25일]], 동대구역의 물품보관함에 [[강아지]]가 갇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여러 정황 상 유기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1.kr/articles/?4815984|관련 기사]] * [[2023년 대한민국 다발적 흉기난동 사태|전국적으로 흉기난동 사태가 벌어지고 있었던]] [[2023년]] 8월 7일,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2분께 "동대구역 광장에 흉기를 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철도경찰은 곧장 출동해 용의자인 30대 A씨를 붙잡은 뒤, 대구 동부경찰서에 곧장 인계했다. 신고자는 동대구역에서 근무 중인 [[사회복무요원]] B씨였다. B씨는 "A씨의 눈빛이 굉장히 불안해 보여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A씨가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려다 흉기와 메모를 떨어뜨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떨어뜨린 칼과 살인을 예고하는 메모를 주워 자신을 향해 보여줬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17570?sid=102|#]] A씨는 "누군가가 나를 조정하고 있다. 불특정 사람들을 죽이라고 해 흉기를 갖고 동대구역으로 갔다"고 진술했다. 정신질환을 확인중이다. [[https://www.news1.kr/articles/?5134043|#1]]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00586|#2]]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43872|#3]]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781034?sid=10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