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물 (문단 편집) === 인간이 바라보는 동물 === 위에 서술된바와 같이 사람보다 열등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역사적으로 놓고 봤을 때 오랜 시간동안 동물은 인간의[[노리개]]가 되어왔다.그 예시로 오락이나 유희를 위해 과거부터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는[[동물원]]이 있으며 흔히들 말하는 짐승만도 못하다라는 말은 인간과 동물을 구별짓는 기준으로 쓰였다.그리고 동물을 이용한[[동물공연]]과 현재1000만을 돌파하고 있는[[애완동물]]도 인간의 만족과 유희로 전락한지 오래이다.이러한 사실은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식을 심기에 충분했으며 현재까지도 인간을 뛰어넘는 존재는 없는 상태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동물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상태이다.가장 문제되고 있는 공장식 축산을 예시로 들자면 최소 비용으로 달걀.우유.고기 등 축산물의 생산량을 최대화하기 위해 동물을 한정된 공간에서 대규모 밀집 사육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이를 개선하자면 천문학적인 상황이 생긴다.소비자가 원하는 육류를 공급하면서 생산 비용을 낮추고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상황에서 생산비용이 낮다는 장점이 있는데 이를 개선하면 생산비용이 높아지는 부작용이 뒤따르게 된다. 인간이 지구상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존재로 떡상한 이상 동물을 보호하는 것도 결국 인간이 할 일이다.뿐만 아니라 걸리게 되면 사회적으로 매장되는 수준의[[동물학대]]도 결국에는 인간을 위해서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이러한 상황에서 동물을 지킬지 아니면 지구상에서 동물이라는 존재를 없애버릴지는 인간에게 달려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