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물원 (문단 편집) === 해결 노력 === 그나마 한 가지 다행인 점이면 동물원이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바꿨다는 거다. 그리고 기존의 동물원도 허가제의 기준에 맞게 해서 재심사를 받아야 한다. 만약 재심사에 통과하지 못하면 전부 폐업해야 한다. 또한 동물원의 동물 복지 문제가 불거지고 동물들의 이상이 [[정형행동]]과 건강 문제로 나타나면서 동물원 업계 종사자들도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는데, 이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행동풍부화]](Behavioral enrichment) 프로그램이다. 물리적 환경 요인에 변화를 주거나, 먹이를 꺼내기 위해 몸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하거나, 사회성을 향상시키도록 돕거나, 새로운 감각적 요인을 추가시켜 감각을 강화시키거나, 긍정적 강화 훈련[* 폭력이나 동물에게 압박감을 주는 훈련법을 사용하지 않고, 동물이 긍정적인 행동을 했을 때 적절한 칭찬을 사용하여 동물의 긍정적인 면을 강화시키는 훈련법이다. [[도구적 조건형성]] 문서와 [[https://www.youtube.com/watch?v=v0griE8NJgE|서울동물원의 긍정적 강화훈련 영상]]을 보자.]을 시키는 등이 이에 속한다. 선진국의 동물원에서는 대부분 이를 실행하며, 한국 동물원에서도 소수 도입되었다. 특히 동물원이 종 보전을 통해 늘어난 동물들은 언젠가 야생으로 돌아가 멸종위기를 타파하고 망가진 생태계를 복구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야생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훈련은 필수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