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방선대록 (문단 편집) === [[카자미 유카]] === >"'''언제든지 이걸 잊지 마, 선대. 네 말은 항상 주변의 인요들에게 큰 영향을 줘. 자신이 한 일에는 책임을 가져주길 바라"''' >"'''넌 정말이지, 몇 번이나 말하게 하는 거야? 자각을 가지라고 말했을 텐데. 할 수 있다면 여기서 널 죽이고 싶어"''' >"'''──그렇지만, 누구보다도 네게 집착하고 있는 건 틀림없이 나야!!"''' 이 작품의 서브 히로인(?)이자 '''하얗게 불타버리는 초순정 메가 얀데레 여Sin님'''. 작중에서 선대무녀와 누구보다도 강렬한 첫 만남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선대무녀가 요괴를 쫓아 유카의 거주지인 [[태양의 밭]]으로 왔을때 만나 상대가 최근 유명한 [[선대무녀]]인 것을 알게 된 유카가 싸움을 걸었다가 선대의 기습선빵 백식관음(...) 한방에 '''몸과 머리가 분리되었다.''' 정말로 머리가 도려내졌고 유카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을 때 선대무녀는 자리를 떠났다. 이후 유카는 선대무녀를 이기기 위해 일부러 어려운 방식으로 싸움을 한다던가 하는 등 스스로를 단련하게 되었고 자신이 한 행동이 '노력'이라는 것을 알고 부끄러워 폭사할 뻔했다. 그러면서 마을에서 만나는 족족 시비를 걸기 시작... 이후 선대무녀를 향한 알수없는 감정이 무엇인지 생각하다가 선대무녀와 싸워 이기고 잡아먹어서 영원히 함께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얀데레]] 각성~~ 선대는 레이무가 성인이 되는 날 파문 호흡을 중지하고 늙어갈 생각이고 그 이후 자신은 점점 약해질 것이라며, 즉 자신의 인생을 통틀어 최강인 그 날 유카와 승부를 보자고 약속했다. "예쁘다... 핫?!" 정도밖에 생각이 없었던 선대의 시선과는 달리 유카는 선대라는 여자가 인생 최강의 순간을 자신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그 약속에 필사적으로 표정관리를 하고 있었던 듯. 머릿 속이 새하얘지면서 오로지 환희의 빛깔로 물들어 있었다고 묘사되었다. --과연 마성(물리)의 뇨자 선대--- 본편 자체는 연중되었지만, 작가가 미리 써놓은 세 가지 엔딩 중 하나에 유카와의 싸움으로 끝나는 엔딩이 존재한다. (나머지 둘은 코메이지 사토리, 야쿠모 유카리) 사토리와 유카리의 경우 특정 에피소드 후의 IF 전개라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실질 유카 엔딩이 정사에 가깝게 여겨진다. 췌몽상 쪽 내용을 다룬 에피소드 말미에서 유카 엔딩을 암시하는 내용인 '레이무가 어른이 되어 (선대 무녀가) 파문의 호흡을 그만두는 날, 유카와 싸운다고 약속하는' 장면이 직접적으로 묘사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