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백고등학교 (문단 편집) === 동아리목록 열람 === * '''DBDB''' (DongBaek Digital Broadcasting...그냥 방송부)[[https://www.facebook.com/dbdb45/]] 어느 학교에나 있는 방송부. 동아리지만 바른생활부랑 같이 자치 부서라 봉사시간도 넉넉히 준다. 애매한 부실대신 에어컨 빵빵한 방송실이 주어진다. 부장들은 매일 방송실에 살아서 친구가 별로 없는 듯 하다. 그래도 부장이였던 졸업생은 대부분 영화, 영상학과 입학하여 전문 공부를 하고있다. 매년 12월에 있는 방송제에서 상영 할 단편 영화, 패러디 영상 등을 1년 동안 촬영한다.(''1년 동안 영상 제작를 배우며 실습하고 그 영상을 100여명 앞에서 상영하는 고정 커리큘럼이다. 1년동안 느긋히 제작이 가능하지만 촬영, 편집, 프로듀싱을 도맡는 부장은 좀 많이 빡세다. '') 평범한 고등학교 방송부의 영상 제작 실력이지만 용인권에서 그나마 제일 잘 만든다.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장애~~ 수준이지만 그래도 좋은편이다. 2013년도까지 CCY(구 파워용인)라는 용인시 고등학교 방송부 연합을 이끌며 연합 방송제 등 용인권에서 활동했었다. 교내에서 하는 일은 행사에 사용 할 마이크 따위를 설치하는 뻔한 일들을 한다. [* 정작 D.I박스같은 장비는 다룰줄 모른다. 덕분에 2018년까지는 강당에서 악기로 공연을 한다면 외부 고급엠프를 빌리거나, 음악실에 구비된 작은 사운드 드라이브 엠프를 사용해야 했다. 2019년부터는 꽤나 괜찮은 성능의 복합엠프 두개를 구비해서 소리가 작아서 안들리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담당 선생님이 교육하는게 아니라 선배가 하나씩 알려준다. 아래 언급되는 음악, 댄스 동아리 행사의 무대 설치 등을 도맡아 준다. 마지막으로 방송부의 좋은 점이란 수업을 쉽게 뺄 수 있다는 것이다, 부럽지? 실제로 동아리 활동을 해온 학생들은 방송부 를 부러워한다. ~~자주 수업빼고 촬영하니깐.~~ (그래서인지 동백고 검색하면 방송제 영상이 자주 보인다.) 지금 읽고 있는 동백고 신입생은 방송부 면접에 응시하는게 좋을 것이다. 어영부영 활동하면서 남는거 없는 동아리보다는 봉사시간 60시간~~''냠냠''~~ 받고 방송과 영상을 배우면서 바쁘게 활동하는 엄청난 추억,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면접볼때 굉장히 특히해도 적응하는편이..~~ ~~이거쓴 사람 방송부원이지..~~ 2020년 기준 코로나19바이러스 때문에 매년 연말에 있는 방송제가 취소될 위기에 놓여있다고 한다. * '''DEEP''' (전자과학 동아리) 1학년 신입 부원이 들어오면 선생님이 아닌 동아리 선배들이 후배들을 가르치는 구조다. ~~보통 그렇다~~선배들은 자신이 아는 내용을 후배들에게 가르치며 지식을 복습할 수 있고 후배들은 선배들에게 배우며 선배들과 보다 쉽게 친해질 수 있다. 주로 회로나 전자과학 등을 가지고 활동하며 들어오기 전 자신이 부원들과 무슨 기기를 만들고 싶은지에 관해 생각해오면 1년이 편하다. 아니구나 편하지 않다....... ~~극혐인 ~~ 과학마일리지 60점을 채워야 생기부 기록을 해준다. 하지만 성실하게 완수 할경우 빵빵하게 채워진다. 공학 계열 특성상 2019년 기준 남학생밖에 없어서 여학생은 들어가는 것이 다소 눈치보인다. * '''VANK''' 동백고 유일의 사회, 정치, 외교 동아리이다. 문과에서 가장 큰 행사중 하나인 사회과 페스티벌에서 모의 UN이라는 활동에 1학년들은 필수 참석이다. 모의UN이란 UN총회처럼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대회 참여자가 해당 나라의 입장이 되어 토론을 진행하는 대회이다.~~신청 인원이 항상 넘쳐서 VANK아닌 애들은 추첨해야 한다 카더라~~ 2학기가 되면 경복궁에가서 한국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하게 되는데 영어를 못해도 상관 없고~~작성자도 영어를 못한다~~ 은근히 좋은 경험이 된다고 한다. ~~문과~~동아리 중에서는 활동을 꽤 많이 하는 동아리라 대입용 동아리로 강추한다. *~~ '''GEOstory {지오스토리}'''~~ 해체 후 과학동아리로 변경되었다. ~~'''동백고 역사상 최초의 지리, 역사 통합동아리'''~~ ~~역대로 계속 뛰어난 선배들이 동아리를 이끌어서 동아리의 분위기가 그 어느 곳 보다 좋은 곳 이다 또한 학업 분위기도 그 어느 곳보다 잘 잡혀 있다. (멘토링 동아리 제외?)~~ ~~대부분 자유시간을 주면서 시간을 때우는 다른 토론동아리와는 다르게 항상 무언가를 하는 동아리로 알려져 있다. (그러니 생기부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부원의 증언이 있다)~~ ~~초대 부장이 엄청난 지리덕후여서 그때부터 하는 활동이 많았었다.~~ * '''뫼비우스''' 수학 멘토링 동아리다. 원래 이름은 수학 멘토링, 줄여서 수멘이었으며 정식명칭은 Math Mentoring-(수학자명)이었다. 수학자명은 각 학년마다 뫼비우스(3학년), 유클리드(2학년),오일러(1학년)로 구성되어있었으나 어느순간 동아리 규모 및 담당 선생님의 수가 축소됨에 따라 뫼비우스로 통일되었다. 동아리 면접 경쟁률이 엄청 높은 편이다. 그 이유인 즉슨 2011년에 처음 만들어졌을 때는 고입성적 전교 1~30등의 학생들 중 희망자만 가입가능했기 때문...이지만 2013년 입학생부터 고입고사가 사라짐에 따라 지원자격은 사라졌다. 그러나 적어도 멘티를 가르칠 수준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까다로운 점은 여전하다. 부장는 보통 2학년 중에서 선생님들이 정하거나 투표로 선출되며 만들어진 당시에는 1학년 뿐이었기에 당시 성적 1등이었던 학생으로 선출되었다. 또한 1기에서만 부장이 2년 연속으로 나왔기에(1대부장은 이후 다른 동아리를 만든다고 나가서 다른 사람이 새로 뽑혔었다.) N기 부장 = (N+1)대 부장이 되는 것이다. 보통 부장은 연말에 정해지게 되는데, 가끔 학교축제가 열리게 된다면 갓 부장이 된 학생이 패닉이 오기도 한다. 그러나 12년 말 선출된 3대 부장의 경우 당시 수학과 학습 교구였던 보드게임과 미니당구대, 미니탁구대 등을 이용한 카지노를 열어서 동아리축제 1등을 먹었다는 전설이 존재한다. 예전에는 멘토링대회라는 멘토들이 자웅을 겨루고 상을 타가는 자체 대회가 있었으나 14년도부터 축소되더니 현재는 불명. 당시 성적을 30점이상 올리는 경우 거의 1등 확정이었으며 성적상승보다 스스로의 교수학습법이 참신한 경우에도 상을 받았다. 그래서 멘토가 멘티를 2명이상 두기도 하는 등 실험적인 활동을 자주했다고 한다. 2015학년도 서울대 입학생이 뫼비우스였으며, 당시 이 학생을 비롯한 뫼비우스 소속 학생들이 수학 내신 1등급을 대부분 가져갔다고 한다. 또한 2018학년도 서울대 입학생의 동아리 또한 뫼비우스였다... 그만큼 이과 학생들이 선호하는 동아리 중 하나이다. 아주 가끔 졸업생들이 와서 맛있는 것을 사주지만 담당 선생님이 다른 학교로 하나둘 옮기시면서 요즘엔 그 수가 더욱 줄었다. * '''영어 멘토링''' 영어 동아리다. 말 그대로 영어 멘토링을 하는 동아리인데 전통아닌 전통으로 부원이 남자는 한명이고 나머지는 모두 여자다. 일부러 남자를 한명만 뽑는 것이 아니라 영어 동아리여서 문과 학생들이 선호하다보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듯 하다. 지금까지는 이 전통이 깨지지 않고 내려오고 있다. * '''DNA''' (의학동아리) Doctors and Nurses Association. 의학동아리다. 의료계열에 갈 학생들에게 꽤나 추천한다. 심리학 관련된 의사할꺼라면 심리동아리를 놓쳤다는 경우에는 여기와도 괜찮다. 이 동아리를 만든 초대 부장을 비롯한 이후 몇몇 부원들은 실제로 의대에 진학하였다고 한다. 2016년 이전 기준으로 힘들었지만 2017년에는 아주 살짝 편해진걸로 들린다. ~~아주 살.짝~~ 과학마일리지 60점을 채워야 생기부 기록을 해준다. 하지만 성실하게 완수 할경우 빵빵하게 채워진다. * '''APP STUDIO'''~~본격 게임 동아리~~ 장황한 동아리 창설 이념 아래, 몇몇 부원들이 고군분투하였으나 현재까지 결과물이 고작 2개다 ~~ 궁금하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동백고등학교 라고 검색해보자. 2019년 기준 앱이 사라져서 검색해 봐야 소용없다. * '''MELOMANO''' (~~멜로메노?멜로마노?~~) 멜로마노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ongbaekmelomano/ 동백고의 3개의 음악동아리[* 밴드부인 MELOMANO, 재즈-힙합동아리인 라스컬메이트~~줄여서 라메~~ 뮤지컬 동아리 까지 3개이다~~hush는 갖다 버렸냐?~~ . ]중 하나인 밴드부. 였으나 나머지 동아리가 사라져 현재 동백고등학교의 유일한 밴드부, 실용음악동아리이다. 첫 동아리 개설시엔 "도레미"라는 이름으로 클래식, 재즈 다양한 음악장르를 겸비한 음악동아리 밴드부 였으나 2기 학생들의 단합으로 본격적인 "밴드" 활동을 시작했다. 대회경력도 많고 매년 학교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음악경연대회, 축제, 음악공연 등에서 꼭 출연한다. 2014년 동백제에서 나상현씨밴드-토끼춤과 브로큰발렌타인-pokerface를 부르며 역대급 무대를 보여주어 1등을 하였다.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tLlDyW-8iik|링크]] ~~보컬은 밴드부가 아니었다고 한다.~~ ~~교외 수상경력은 아직 없다.~~ 메인 기타가 2년연속으로 뛰어난 수준을 가지고있는게 특징. 특히, 2015년 멜로메노~~멜로마노~~ 공연은 2기 부장의 자작곡이 주로 이루어져있다. 2018년 기준 2학년 기타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 2019년 기준 1학년 베이스담당이 부원부족으로 일렉을 연주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1년에 두번있는 멜로마노의 정기공연중 2차(겨울)정기공연에서는 베이스를 연주조차 하지않았다. 베이스 대신 개인 소유의 빨간색 깁슨 할로우바디 기타를 연주하는게 인상적. ~~개인소유의 베이스기타도 빨간색 베이스에 검은색이 섞여있다. 이쯤되면 빨간색 덕후.....~~ ~~약 300만원 상당의 가격이라고 한다.~~ ~~기타 가격대만 인상적이지 정작 중요한 밴드합주는 인상적이지 못하다. 페이스북 동영상을 보면 악기가 각각 따로노는 느낌을 매우 높은 확률로 받을 것이다.~~ 2020년 기준 부원들중 악기가 하나씩 빈다. 그 전 년도에는 일렉, 2020년엔 남자보컬,베이스가 빈다. [* 2020년 3월 20일 기준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2월중에 있는 면접을 아직까지 보지 못했다고 한다.] 2020년,코로나19바이러스 때문에 기네스,공연일정이 모두 취소되었다. 현재 동아리 명인 Melómano라는 단어는 에스파냐어로 '음악에 아주 빠진 사람'이라는 뜻이라 한다. * '''RnE'''(Research and Education) 교육과 과학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하지만 순수과학을 지향한다면 말리고 싶다. ~~순수과학을 지향하는 학생이 얼마나 될까....~~ DEEP와 비슷하게 1년치 해야할 것들을 판단해서 가져오면 좋다. ~~참고로 안하면 탈퇴당한다.~~ 하자. 과학마일리지 60점을 채워야 생기부 기록을 해준다. 하지만 성실하게 완수 할경우 빵빵하게 채워진다. RnE는 다른 동아리와는 다르게 보고서 작성이 있다. 최소 15페이지를 채워야 통과가 된다. 40페이지를 넘기면 상도 받을 수 있다. ~~더럽게 힘듬.~~ * '''NBC'''(~~Nㅐ가 Bㅏ 로 CEO~~)(~~내가 바로 ceo~~) 동백고 동아리중에서 손가락 안에 꼽히는 경영동아리이다. 지역 신문에도 실린적이 있고, 동백고 대표 문과동아리이다. 2012년도에 개설된 후에 2015년까지 교과체험보고서 대회에서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16년 교과체험보고서 대회에서도 모두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17년에도 동아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문과라면 추천한다. 이과도 괜찮다 (실제로 2016년에는 이과가 더 많았다) 뛰어난 선배들의 하드캐리로 기반이 잘 다져져있어 동아리의 분위기가 어느 동아리보다 좋은 곳이다. 또한 학업 분위기도 그 어느 곳보다 잘 잡혀 있다. 바쁘지 않지만, 항상 무언가를 하는 동아리로 알려져 있다. 즐거운 동아리 시간도 챙기고 생기부도 챙길 수 있다. 할 게 많고 쓸 게 많다. 진짜다. 2017년 겨울, 동아리 이름이 허경영으로 바뀌었다. 지속적인 항의때문에 동아리명을 '시경'(시작하는 경영생활)으로 다시 한 번 변경되었다 하지만 워낙 급하게 변경된 탓인지, 너무나 유명무실해서 선생님들이나 2,3학년 학생들은 NBC, 몇몇 2학년들이나 1학년들은 여전히 허경영으로 부른다. 2018년도 졸업식때 방송부에서 준비한 3학년 졸업축하 영상에서 nbc가 아닌 mbc로 기재되었다. 소식을 접한 역대 부장들은 억울함을 감추지 못하며 방송부에 길길이 화를냈다. * '''SPA'''(솔져폴리스어쏘시에이션) 지금(2016)까지 역사상 가장 또라이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경찰이나 군인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관심을 가져도 좋다. 허나 좋은 멘탈을 가져야한다. * '''뉴턴' 새롭게 돈다는 뜻을 가진 이 동아리는 진짜 들어가면 머리가 한바퀴돈다. ~~이 동아리는 과학동아리로서 전교2등이 함께 있었지만 현재 여자친구에게 차여 성적이 급상승하여 평균99.6이라는 경이로운 성적과 함께 전교1등이란 타이틀을 가지게 되고... * '''루모스" 아이디어 개발 동아리로, 개발한 아이디어로 공모전에 참여하는 동아리이다. 생기부를 쌓고싶다면 여기로 오자. * '라스컬메이트' "악동 친구들"이라는 의미의 재즈-힙합 동아리. 2011년 '힙합 동아리'로 만들어져 위에 서술된 3개의 음악동아리 중 가장 먼저 만들어진 동아리이다.[* 라스컬 메이트 1기 보컬과 같은 학년 친구들이 만든 밴드가 제 2회 용인 청소년 축제 JAF에서 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음악선생님이 학교에 밴드 장비와 음악실 악기들(기타 등)을 신청하게되었고 이는 밴드부가 생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전까지 실제로는 선생에 의해서 주도되고 만들어지던 동아리에 대한 관행을 깨고 학생들의 주도로 만들어진 첫 동아리이다. 2013년까지 매년 1회의 정기공연을 개최하였다. * '''배드민턴 부" 말 그대로 배드민턴 동아리. 용인시 D조 였던(나이에 비해 얼굴이 비교적 늙어 성인으로 가장해 출전함, 가끔 출전 정지를 먹기도 했었다 [[카더라]]) 한 신입생이 다른 부원들 코칭과 대회 캐리를 했었다. 이 신입생은 2학년이 되고 이 학생은 복식전에 출전해 결승전에 백현고와 경기했었는데, 1학년 후배인 파트너를 코트 구석에 세워놓고 혼자 1대2를 하여 2013년 용인시 배드민턴 대회를 우승한다. 이 학생은 지금 졸업해서 용인시 B조, 전북 A조, 전국 A조 대회 출전 중. 가끔 학교 강당에 와서 선생님들과 배드민턴을 치거나 후배 부원를 코칭한다. ~~이제는 졸업생 하드 캐리 "금수저들" 동백고 유일무이한 신생 미술동아리다. ~~뭐 전부 유일무이 하지만...~~ 동아리명의 기원은 '그림을 잘 그리는 손'이라는 뜻을 가진 용어, '금손'에서 비롯하였다.~~절대 그 금수저가 아니다!~~ 2016년 신규 개설되었다. 디자인 계열,애니과를 포함한 입시 미술을 준비하는 학생은 동아리 가입을 추천한다. 입시 미술을 고려하는 학생이라면 타 동아리보다 교내에서 하는 다양한 미술 활동을 생기부에 등록할 수 있다. 2017년 이후 미술동아리에서 애니메이션(영상디자인)과 전공 동아리로 방향성이 바뀌었다. * ''아가동" 굉장히 들어가고 싶어하는 학생을 흔히 볼수 있다. 경쟁이 심하지는 잘 모르겠지만 많은 여학생들이 관심이 있음을 알수있다. • '''둥지제작소'''(건축동아리) 동백고등학교에서 역사가 깊은 동아리 중 하나로 건축뿐아니라 실내디자인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소속되어있다. 건축과 관련된 다양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소속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단국대학교,명지대학교 등 주변 대학과 연계한 대학수업참관, 교수와의 만남과 같은 수준높은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수도권 건축동아리 연합에도 소속되어 있으며 해비타트와 같은 봉사활동에도 참여하여 고등학교 생기부를 매우 알차게 채울수 있다. * '''MM studio'''(영상 연출, 제작동아리) 2017년까지는 hush라는 음향 동아리로 활동하였으나, 2018년도에 MM studio 라고 이름을 바꾸며 영상 연출, 제작 동아리로 바뀌며, 방송부가 아닌 다른 영상 동아리가 탄생하게 되었다. 다른 동아리들과 콜라보를 하여 영상을 제작할 에정이다. 기본적인 신입생들에게 힌트를 주자면 ~~찡긋~~ 경쟁이 그 년도에 심한 곳을 가지 않으면 100% 살아남을수 있다. ~~동아리명에 희한하게 영어가 많이 쓰인 것 같으면 눈의 착각이 아니다.~~ 해당 학교에 다니는 재학생들은 적극적인 [[추가바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