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백동 (문단 편집) === 용인시박물관 === 동백도서관 건너편에 용인시박물관이 존재한다. 원래 타운하우스 비스무리한 아파트 공사현장에 포함되었으나, 공사 중 선사 시대 유물과 터전이 발견되어 그곳에 문화유적 전시관을 지었다. 전체적으로 동백지구와 [[청덕동|구성지구]] 개발 당시 발굴된 선사시대 유구들을 출토당시 모습 그대로 복원하여 다수 전시하고있다. 동백동과 [[청덕동]]의 역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싶다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시관 내부에는 돈지랄하기 유명한 용인시답게 전시관 곳곳에 많은 체험 장소를 꾸몄으나 당연히 이용객 수는 [[현시창]](…) 다만 매달 특정일과 방학 시즌 때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를 상영해주기도 한다. --티켓팅 창구가 있으나 티켓팅 없이 들어갈 수 있는 클라스-- 개관 초기엔 이용료 1,000원 남짓을 주고 들어가는 것이었으나, 위의 이유로 현재는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다. '''용인시 역사를 다루는 유일한 박물관'''인데도 규모가 너무 작고[* 이 때문에 [[상현동]]과 [[영덕동]]에서 대량의 유물이 출토되었음에도 이 곳으로 오지 못하고 [[수원시]] 박물관으로 유물을 넘겨야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주차공간도 부족하며, 전시의 퀄리티가 낮은것이 문제. 인근의 [[수원시]]의 광교박물관이나 [[성남시]]의 판교박물관과 비교되는 대목이다. 게다가 제일 큰 문제는 위치 여건상 교통이 너무 좋지않다는 점이다. [[대중교통]]은 [[용인 버스 810-1|810-1]]과, 존재감 제로인 [[용인 버스 65|65]]밖에 없다. 이 때문에 동네 주민들만 찾는 박물관이 되어버렸다. [[2019년]] '''개관 10주년을''' 맞았으며, 현재는 [[용인시]]의 [[3.1 운동]]과 관련된 역사를 알려주는 전시관이 새로 추가되었다. 특이하게도 1919년 당시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전시하고있어 현재는 [[안성시]]에 편입된 고삼면의 역사를 함께 다루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