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백동 (문단 편집) === 용인연세의료복합단지 === [[https://news.joins.com/article/21639505|용인에 연세의료복합단지 조성··· 800병상 종합병원 포함]] [[2020년]] [[3월]]에 개원한 700병상 규모의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연계되는 의료산업복합단지이다. 당초 [[용인세브란스병원]]만을 위한 부지였고, 실제 병원이 착공되어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다 [[연세의료원]]의 재정적 어려움에 따라, 공사가 한동안 중단되면서 흐지부지 되는듯 하였지만, 민선6기 시정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연세의료단지로 재추진되는 조건으로 병원공사가 시작되었다. 즉 남은 의료복합단지와, 현재 [[용인세브란스병원]]이 들어서있는 부지를 연세의료원이 직접 분양함으로써 초기 병원 건설비용을 상쇄하겠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민선7기에 들어서 시장이 바뀌면서 상황이 급변하게된다. 즉 세브란스병원을 제외한 모든 상황이 지지부진한 상태인데, 원인은 한강유역환경청 --여기서 동백동이 [[한강]]유역이 아니라 [[안성천]] 유역이라는 점은 그냥 넘어가자(...)--에서 환경영향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들어 병원 건축을 제외한 의료단지사업을 중단시킨 것. 이에 재빠르게 대처해야 할 [[용인시]] 당국이 무관심한 성의와 태도가 문제가 되었고, 심지어 계획된 세브란스 연결도로[* 무려 아파트 진입로에 진입도로가 나 있는데, 이것조차도 인근 스프링카운티에서 기부채납으로 겨우겨우 지어준것이다.(...) 나머지 계획도로 2개는 전부 불투명한 상황.]나 병원 앞 상습 정체구역인 [[동백죽전대로]]에 대한 교통대책에 시큰둥한 자세를 보이며 현재는 완전히 미궁상태로 빠져들었고. 애시당초 산단추진 조건으로 사업을 진행하던 [[연세의료원]] 연시 난색을 표명하였다. 다행히도 해를 넘긴 [[2020년]] 현재는 한강유역환경청의 권고에 따라 산단부지 일부를 제척하여 [[경기도]]에서 사업을 고시하였으며, 재추진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