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백동 (문단 편집) === 구성구[* 보정·구성·마북·동백1·동백2·동백3·상하동] 분구 === 용인시는 인구 44만 초과한 기흥구의 행정 효율 높이기 위해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60823|보정·구성·마북·동백1·동백2·동백3·상하동 구성구 분구]]를 추진하였다. 용인시 자체 인구가 100만 이상을 넘어면서 현재 3명인 지역구를 기흥구를 중심으로 한 개 더 늘려야 할 실정인데,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때 국회에서 동백동과 마북동을 처인구 선거구([[용인시 갑]])로 넘겨버리는 사상 최악의 [[게리맨더링]]이 발생하면서 그 기회를 놓쳤다는 것이다. 동백지구는 처인구 측면에서 가장 가까운 번화가(?)이기 때문에 상당수의 처인구 주민들이 동백의 처인구 진입을 희망한다. 다만 [[김량장동]] 상권이 동백지구 상권보다 크면 컸지 절대 작지 않다. 용인 20년 산 사람 입장에서 놀러가도 용인시내를 가지 동백을 오지 않는다 왜냐면 상권이 동백보다 용인시내가 좋기때문. 게다가 역북지구가 성공리에 자리잡고 상권이 형성되며 처인구 주민이 동백에 갈일은 더욱 줄어들었다. 실제로 2015년 용인시 고교평준화 제도 시행 때 동백지구의 학군이 처인구로 넘어간다는 얘기가 있었을 정도였다. 그런데 처인구의 옛 용인읍내와 동백지구와의 집값 차이가는 그야말로 넘사벽인지라[* 다만 [[처인구]] [[역북동]] 신축아파트는 일부 동백 아파트 평당가를 넘어선다] 동백지구 주민들은 처인구의 동백지구 흡수를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다. 다만, 역북, 역삼지구 등 신축지구가 건설되면서 이 지역과 동백지구의 가격은 그닥 차이가 나지 않는다. 오히려 동백지구는 석성로 사이로 구성동(구성), [[용인플랫폼시티]]를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고, 이게 발전된게 보정·구성·마북·동백1·동백2·동백3·상하동 구성구 분구 떡밥이다. 동백은 기흥구에서도 과거 [[경찰대]]가 있었던 구성동(구성)과 가까웠기 때문에 보정·구성·마북·동백1·동백2·동백3·상하동 합쳐서 (가칭) 구성구로 독립하자는 소리가 자꾸 터져 나온다. [[기흥구]]의 구성 지역은 2005년까지 기흥읍과 구성읍이라는 별개의 지역으로 있었고, 오늘날에는 수지구 풍덕천동, 죽전동, 상현동과 기흥구 신갈동, 동백동에 사이에 끼어 있다. 이러한 입지조건 때문에 [[수인분당선]] [[구성역]] 주변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용인역 유치 확정, 용인버스터미널 이전 후보지, [[용인플랫폼시티]] 사업지 선정 등 교통이 편리한 곳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리고 과거 예산문제로 반대하던 용인시도 특례시 문제와 더불어 보정·구성·마북·동백1·동백2·동백3·상하동 구성구 분구 문제를 본격적으로 거론함에 따라 분구는 거의 가시화되었다. ~~하지만 동백지구 내에서도 보정·구성·마북·동백1·동백2·동백3·상하동 구성구 분구에 대한 입장이 동일하지는 않은 듯 하다. 동백지구 북쪽과 남쪽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역사 유치 때 잠시 갈등이 있었는데, 동백지구 남쪽 주민들은 경전철과 연계하여 집값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엉뚱하게도 경전철이 지나가는 [[기흥역]]사를 주장 하였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GTX가 [[수서평택고속선]]과 연계되어 [[경부고속도로]]를 따라가기 때문에 동백지구 남쪽 주민들의 주장과는 부합히지 못한다.~~ 명실상부한 용인시의 중심이 될 구성구로의 분구에 대한 반발이나 이견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기흥읍 지역의 구갈동이나 신갈동에서도 서로 구성구에 넣어달라고 하는 지경이니. 2016년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른바 보정·구성·마북·동백1·동백2·동백3·상하동 구성지역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용인시 정]] 선거구가 구성되었다. 그래서 향후 보정·구성·마북·동백1·동백2·동백3·상하동 구성구 분구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구성동(용인)|구성읍]] 지역의 일반구 분구가 이루어지면 선거구도 '용인 구성'으로 변경될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시가 2019년에 동백동, 상갈동, 영덕동의 분동을 추진하면서 분구를 추진하려는 움직임도 빨라지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20년 들어서 시의회와 시 차원에서도 본격적으로 보정·구성·마북·동백1·동백2·동백3·상하동 구성구 분구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파일:849337_283066_2212.jpg|width=100%]]|| ||[[파일:용인시 구성구 분구 시행.jpg|width=100%]]|| 용인시가 지속적으로 행정안전부에 구성구 분구를 건의했고, 그 동안 분구를 불허해왔던 행정안전부에서도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8837|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하며 2021~2022년 내로 분구 결정이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https://www.yonginilbo.com/mobile/article.html?no=95947|보정·구성·마북·동백1·동백2·동백3·상하동 구성구 분구]]가 진행된 상태고 임시청사 부지를 마련중이었다. 하지만 신갈동 주민들의 반대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미뤄지게 되었고, 2022년 새롭게 당선된 이상일 시장이 분구는 최대한 뒤로 미루겠다고 결정을 내리면서 분구 움직임은 사그러들게 되었다. 물론 [[용인플랫폼시티]]가 완공되면 용인플랫폼시티를 중심으로 [[기흥구]]의 인구 증가가 예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