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아시아인 (문단 편집) === 북방계? 남방계? === || [[파일:동양인 북방계 남방계 구분.jpg |width=100%]]|| || '''북방계와 남방계의 특징을 각각 정리한 사진이다.''' || 동아시아인을 북방계와 남방계로 구분 짓는 경우가 있다. 형질인류학적으로 이러한 구분이 아예 틀렸다곤 할 수 없으나 꼭 들어 맞는 것도 아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어깨너비, 발열 체질, 체모 정도 차이는 높은 상관관계에, 피부색, 성향, 사지 비율은 중간 상관관계에 놓여 있다고 보면 된다. 예를들어서 북방 시베리아인 중 [[케트족]], [[셀쿠프인]]의 경우 위 그림처럼 피부 색이 하얀 편인 아닌, 상대적으로 검은 편인 사람 빈번하다. 심지어 극북 유라시아에 서식하는 [[이누이트]]도 마찬가지다. 또 반대로 남중국인, 태국인, 북베트남인의 경우 피부색인 하얀 사람도 종종 보일 정도니 일반화가 불가능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게다가 [[어깨|어깨너비]][* 어깨 골격 너비를 의미한다.]의 경우도 북방계가 남방계 보다 넓다. 위 그림은 기후별 쇄골 길이의 분포를 나타낸 표다. 현생 인류는 냉대 기후와 극지, 즉 툰드라 기후에서 주로 쇄골이 길게 분포한 것을 볼 수 있다. 쇄골 길이는 곧 어깨너비와 직결된다. 즉 맨 위 북방계-남방계 구분 사진이 아예 틀린 건 아닌 셈. 또 위 표는 북아시아인, 동아시아인, 동남아시아인의 체온 민감도를 표로 나타낸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