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주(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ritic=메타스코어 점수, user=유저스코어 점수)] [include(틀:평가/왓챠, user=3.9)]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2416927, user=9.18)]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92107, user=8.9)] >'''별이 안 보여서 그런가, 당신 이름을 잊고 살았다''' >---- >이용철([[씨네21]]) | ★★★★ >'''시대와 시의 만남, 흑백 이미지로 스며든다!''' >---- >유지나([[씨네21]]) | ★★★★ >'''다 보고나니 눈과 귀를 맑은 물에 헹군 듯하다.''' >---- >[[이동진]]([[왓챠]]) | ★★★☆ >'''상징으로 남은 ‘윤동주’를 스크린에 육화. 전기영화의 새로운 시도''' >---- >이화정([[씨네21]]) | ★★★☆ >'''어두울수록 빛을 발하는 귀한 아름다움''' >---- >이예지([[씨네21]]) | ★★★★ >'''몽당연필로 꾹꾹 눌러쓰듯''' >---- >[[박평식]]([[씨네21]]) | ★★★ '''[[윤동주|만년필]]과 [[송몽규|태극기]], 뜻은 다르지만 최후는 같은 영화''' 기자 시사회의 반응은 상당히 좋다. 많은 기자와 평론가들이 [[이준익]] 감독의 또다른 대표작으로 평할 정도. 악평은커녕 범작이라는 평가도 찾아볼 수 없으며, 거의 모든 평론가들이 찬사에 가까운 평점을 주고 있다.[* 그나마 [[박평식]]의 6점이 상대적으로 낮아 보일 수 있는데, 박평식 평론가의 평점은 사실상 9점이 만점이라는 걸 감안하면 6점은 오히려 호평에 속한다. 다른 평론가들의 평점으로 환산하면 7~8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감독인 이준익만큼이나, 절제된 대사와 플롯의 구성에서 각본을 담당한 신연식의 향취도 느껴지는 영화라는 얘기도 많다. 영화의 제작사 또한 신연식이 소유한 제작사이다. 실제로 신연식은 러시안 소설, 조류인간 같은 영화 등에서 문학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표해왔으며 이 영화 역시 자신이 감독할 예정이었다고. 개봉 이후 관객들의 평도 평론가와 마찬가지로 매우 좋은 편으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과도한 상업성 노선을 타면서 흥행 공식만 따라가는 영화들이 범람하는 시기에, 꿋꿋이 영화감독과 제작자로서의 소신을 지킨 영화라는 점에서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살렸다는 평이다. 게다가 방구석 1열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이 영화를 다뤘을 당시 [[최태성]] 역사 강사가 직접 역사적인 고증이 매우 휼륭한 작품이라고 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