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키콩(게임) (문단 편집) == 기타 == * 한국에서는 동키콩의 이름이 '''동[[킹콩]]'''으로 잘못 알려져서 오랫동안 이어졌다. 현재까지도 동키콩과 동킹콩으로 표기가 혼용되고 있다. * 1972년부터 1985년까지 존재한 타이토 브라질 지사에서 "Kong"이라는 제목으로 갤럭시안의 기판을 유용해서 만든 게임이 있는데, 언어는 [[포르투갈어]]로 구성되어 있고, 사운드의 음색과 컬러링에 차이가 있으며, 기판상의 이유로 화질이 좋지 않다.([[https://www.youtube.com/watch?v=uWdP7xRYxYs|플레이 영상]]) * 게임의 전곡을 작곡한 사람은 닌텐도의 카네오카 유키오(兼岡行男)로, 후에 패미컴 이식판에 포함된 타이틀 스크린 테마까지 포함한 전곡을 직접 작곡했다. 이 타이틀 곡은 이후로도 [[동키콩 컨트리 시리즈]] 등에서 계승되어 동키콩 시리즈의 두 간판곡 중 하나가 된다 (나머지 하나는 데이비드 와이즈가 작곡한 정글 스테이지 테마). * 스테이지 BGM이 "해머 상태"라는 이름으로 2009년에 [[니코니코 동화]]에서 인기를 끌었고, 이를 어레인지한 곡도 많이 나왔다. [youtube(xpHpsu6KpM4)] *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서도 망치를 들고 휘두르면서 플레이어를 맞춰 날려버리는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아이템|무적 아이템]]이 있는데 역시 이 BGM이 나온다. 인기가 힘입어 '''"해머를 전파송으로 만들어보았다"'''이라는 노래도 만들어 지기도 했다. [[https://www.nicovideo.jp/watch/sm8476837|니코동]] [[https://blog.naver.com/dpebspt0327/80092723540|한국어 자막]] 큰 망치 하나를 그려 놓은 그림과 같이 올리는 것이 특징.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 * [[슈퍼 마리오 RPG]]를 만들던 중에는 판권 문제가 얽혀서 결국 등장하지 못 했는데, 그 한풀이를 '''동키쿵'''[* 일판 명칭 도소키 융, 영판 명칭 게릴라]이라는 대체 졸개 몬스터로 풀고 있다. [[무슨 생각 하니]] 참고. * 아케이드판의 경우, 정상적인 플레이로는 [[킬스크린|결코 스테이지 22를 넘을 수 없다.]]([[https://www.youtube.com/watch?v=UmkhXdSC62w|#]]) 주어지는 시간이 스테이지에 따라 결정되는데, 스테이지 22에서 오버 플로우가 생기면서 시간이 지나치게 짧게 주어지게 되기 때문. 이 때문에 고득점을 노리기 위해서는 각 스테이지마다 최대한으로 점수를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2021년 7월 17일 기준으로 [[세계기록|최고 점수]]는 1,272,700점(아케이드) / 1,222,000점(에뮬레이터)([[https://donkeykongforum.net/|#]]) * [[에어기어]] 18권에서 이 게임의 패러디가 나온다. 주인공이 화분을 마치 나무통처럼 던져서 상대를 교란시키려고 하는 장면이 바로 그것이다. * 2015년 7월 16일 개봉한 영화 [[픽셀(영화)|픽셀]]에서는 동키콩이 [[최종 보스]]로 나온다![[https://www.youtube.com/watch?v=ByjNRSAwCvc|#]] * [[폴아웃 4]]에선 [[Pip-Boy|핍보이]]용 미니게임인 빨갱이의 위협(Red Menace)으로 패러디되어 나온다. 이 쪽은 동키콩이 아닌 괴물이 여자를 잡아 가고, [[볼트 보이]]가 뻘뻘 뛰어간다. * 이 게임에서 데뷔한 마리오의 이름은 [[마리오 시갈리]]라는 부동산 업자에게서 따왔다. 1980년대에 닌텐도 미국지사는 마리오 시갈리가 건물주로 있는 건물에 세들어 있었는데, 매번 임대료가 밀리자 참다 못한 시갈리가 찾아갔더니 한가하게 동키콩을 하고 있는 닌텐도 직원들을 보자 일을 안 하고 게임이나 하며 잉여짓이나 한다고 여겨 폭발한 시갈리가 직원들을 불러모으고 한바탕 난리를 쳤다. 그런데 이런 그의 모습에 직원들은 아이디어를 얻으며 마리오라는 캐릭터의 기초를 마련하게 됐으니 기묘한 인연이다. * [[에미넴]]이 가장 좋아하는 비디오 게임이라고 한다. 2012년부터 2020년까지 8년의 세월이 지나는 동안에도 질문이 들어올 때마다 항상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동키콩이다"라고 말할 만큼 변함없는 사랑을 내비친다. *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의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도시 왕국|도시 왕국]]에서 해당 게임의 맵을 오마주한 맵이 등장한다. * 누군가가 이 게임을 [[슈퍼 마리오 메이커 2]]로 재현했다. 이외에도 슈마메에선 이런 고전 게임들을 패러디 한 맵들이 엄청 많다. [youtube(jSBp3fEILn0)] *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2023년 영화)|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서 등장인물 중 주세페가 플레이 하던 게임이 동키콩이다. 참고로 주세폐가 입고 있는 옷은 점프맨(최초의 마리오) 복장이고 성우 또한 유명한 마리오 개근 성우인 [[찰스 마티네이]]. * 아타리 이식판에 관련된 일화가 있는데 당시 포팅했던 프로그래머인 랜던 M. 다이어가 포팅하면서 이스터에그를 넣었는데 어떻게 해야 나오게 하는지 본인도 까먹은 상태였지만, '''26년 뒤''' 어떤 한 아타리 유저가 해당 이스터 에그를 발견했다. 조건은 난이도 불문, 하이스코어 33000 or 33300 or 33900 점을 달성한 상태에서 모든 잔기를 버린다. 단 마지막 잔기는 추락해서 버려야 한다. 그리고 메인 화면에서 난이도를 4단계로 변경후 1분을 기다리면 동키콩이 화면을 가로지르는 데모가 나온뒤 이식 프로그래머의 서명 LMD가 나오게 된다. [[https://tcrf.net/Donkey_Kong_(Atari_8-bit_family)|tcrf 정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