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탁(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초반부 === 하진과 십상시가 서로 권력다툼 끝에 자멸하자 그 빈자리를 차지하며 권력을 독점하였다고 나온다. 낙양 입성하자마자 [[여포(삼국전투기)|여포]]를 영입하고 소제를 폐하여 주살한 뒤, [[헌제(삼국전투기)|헌제]]를 옹립한다. 황제의 보물고를 털어 본인의 주머니를 채우고, 궁녀와 공주까지 간음, 겁탈하고 백성들까지 학살하는 만행을 자행한다고 언급된다. 이를 못마땅히 여기던 [[원소(삼국전투기)|원소]]와 [[조조(삼국전투기)|조조]]는 각각 동탁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거병하여 제후들과 연합해 동탁은 연합군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 동탁은 [[화웅(삼국전투기)|화웅]]을 보내 사수관에서 연합군을 막았으나, 화웅이 전사하자 이각과 곽사를 사수관에 보낸 뒤, 본인이 직접 대군을 이끌고 출정한다. 허나 호로관에서 여포가 연합군에게 패하자 패배할 것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이유에게 대책을 강구할 것을 요구하고, 이유에게서 장안으로 천도하라는 조언을 받아 낙양을 불태우고 장안으로 천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