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해선 (문단 편집) === 그 외 === 대한민국 최초 [[통근열차(한국의 열차등급)|통근열차]] 노선이 다닌 경력이 있다. 게다가 [[포항 스틸러스]] 경기가 있는 날에는 이 통근열차로 경기 관람객을 수송한 적도 있다!! 포항제철 통근열차로서 노선은 [[포항역(폐역)|구 포항역]] ~ [[양학동역]] ~ [[효자역(포항)|효자역]][* 여기서 역주행으로 괴동선에 진입한다.] ~ [[제철역]]이었다. 2017년 둘 다 없어졌다. 남북 분단 전 옛 동해북부선 구간 마지막 기관사[* 정확히는 동해북부선 기관사들 중 가장 마지막까지 생존한 기관사다.] 강종구 옹은 남북열차 시험 운행 당시 초청도 받지 못했다. [[고성군(강원도)|고성군]]에서는 3명만 초청받았다고. 결국 제진역에서 북측 기관사의 손만 잡고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사망 소식도 전혀 알려지지 않았는데, 2010년 기사에 와병 중이라는 언급이 있은 후 2013년 기사에 이미 사망한 사람이라는 언급이 있다. [[포항시]]에서는 시내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활용하여 [[노면전차]]를 놓는다는 구상이 있었으나 어느새 유야무야됐다. 2016년 3월 14일부터 동해선 동대구 - 부전간 [[RDC 디젤동차|RDC]] 중 10편성(3대)이 디젤기 견인으로 바뀌었다. [[2016년]] [[12월 30일]]에 [[동해선 광역전철]]이 개통했지만, 개통당시 1단계 구간의 (부전-일광)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었다. [[무궁화호]]와 화물열차가 제 속도를 내며 통과하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되었지만 2023년 3월 말 기준 기장역을 제외한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정상 가동중이다.[* 2단계 구간은 (좌천-태화강) 개통당시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있었다.] 포항 - 영덕 구간에서는 개통 초기 MS 승차권이 발권되는 자동발매기와 감열지로 발권되는 태블릿형 자동발매기가 배치됐으나(장사역 제외), 2020년 태블릿형만 남았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동해남부선, version=305)]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동해중부선, version=104)]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동해북부선, version=24)]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동해북부선, version=172)] [[분류:동해선]][[분류:나무위키 철도 프로젝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