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산건설 (문단 편집) == 특징 == [[아파트]] 브랜드로는 [[두산위브]](We've)가 있으며, 프리미엄 아파트나 고층 아파트에는 두산위브 뒤에 '더 제니스'를 붙여서 '[[두산위브]] 더 제니스'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오피스텔]]에는 '센티움'을 붙여서 '두산위브 센티움'이라고 한다. 단, 예외인 경우도 있다. 김해의 센텀 두산위브 더 제니스는 주상복합도 아니고 고층 아파트나 프리미엄급 아파트도 아닌데 더 제니스가 붙었으며, 부산 범천동 두산위브 센티움은 오피스텔이 아닌데 센티움이 붙었다. 두산위브 브랜드의 인지도는 [[대기업]] 건설사 브랜드치고는 그리 높지 못한 편인데, 그렇다고 명색이 대기업 브랜드라 인지도나 선호도가 딱히 낮지도 않은, 애매한 위치의 상태이다. [[신분당선]]의 운영사인 [[신분당선(기업)|신분당선주식회사]]와 [[네오트랜스]]의 최대주주이다. 하지만 [[지주회사]] [[두산]] - [[두산중공업]] - 두산건설 - 네오트랜스의 증손자회사 관계라 [[공정거래법]]에 저촉되어 [[공정거래위원회]]로 부터 [[공정거래법]]에 저촉된다는 경고를 받았다. 그래서 두산 측에서는 [[네오트랜스]]를 매각하려 하였으나 번번히 실패하여 [[2013년]] 과징금을 내야 했다. 두산그룹에서 네오트랜스는 애물단지인 모양새.(...) 다른 대기업 건설사들과 달리 아파트를 지을때 입지 선정에 대해 아쉬운 평가를 남긴 부분이 많다. 건설 경기가 불황이긴 하지만, 지방에서 착실하게 실력을 쌓아온 [[호반건설]], [[중흥건설]], [[반도건설]], [[계룡건설]] 등 지방 중견 건설사들이 수도권 분양에 성공하며 성장하는 동안 대기업이라 브랜드 파워도 있고 인지도도 있는 두산건설은 미분양만 수천세대를 떠안았다. 안 뜰 곳,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만 짓고 분양을 해댔으니 분양실적이 엉망인건 뻔한 상황이었다. 그 대표적 예시가 [[일산 두산위브 더 제니스]]. 물론 모든 두산위브 아파트가 입지가 좋지 않은것도 아니며 오히려 위치가 좋은 두산위브 아파트들도 많지만 입지가 좋지 못한 곳에 건설된 단지가 많은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특이하게도 이형압출외부컬러창호(ASA)[* 통칭 검은창호]를 전체가 아닌 2~4층까지만 적용하는 현장이 많다.[* [[대야역 두산위브 더 파크]], 대곡역 두산위브,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등] 구형 건축물로 구단 이름을 딴 '두산베어스타워'라는 오피스텔+주상복합아파트 결합형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