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둠(2016) (문단 편집) === [[Nintendo Switch|닌텐도 스위치]] 이식 === [youtube(daUOaGvhUYQ, width=630, height=315)] [youtube(kIHuIJFsLuM, width=630, height=315)] ▲ PS4 버전과의 비교. [[닌텐도 스위치]]로도 이식되어 2017년 11월 10일 발매되었다. DL 가격은 59.99 달러[* 2019년 3월 현재 둠이 스팀에서 22,000원인 것과 비교하면 꽤나 비싸다.]에 용량은 21.9GB.[* 카트리지를 구매해도 멀티플레이를 위해 9GB 정도의 데이터를 별도로 다운로드해야 한다. 멀티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게임 실행을 위해 강제로 다운로드해야 한다.] 이후 [[워프레임]],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의 스위치 이식을 담당하게 되는 '패닉 버튼(Panic Button)'에서 이식하였다. 스냅맵은 지원하지 않으나 추후 패치로 자이로 센서를 지원한다. 원본 용량이 40GB를 상회하는 덩치를 자랑하는 게임이었던 만큼 PS4나 XBO보다 성능이 뒤떨어지는 닌텐도 스위치에 어떻게 이식할지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었는데 발매 이후 대체적인 반응은 '패닉 버튼이 한 건 해냈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가변 해상도에 30FPS를 지원하기는 하지만 기기의 성능 한계를 감안해 원활한 이식을 위해 그래픽과 해상도가 칼질을 당해 그다지 좋다고 말할 수 없는 수준이고[* 이전에는 휴대 모드에서 심하면 300P 이하로 떨어진다는 제보도 있었으나 거듭된 패치로 540P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거치 모드에서는 720P 지원. 그리고 휴대 모드에서는 자막 크기가 너무 작아 거의 읽히지 않는다.] 일부 구간(일례로 버서크 파워업 상태로 연속으로 글로리 킬을 할 때가 있다)에서 프레임 드랍이 간헐적으로 발생한다. 하지만 전반적인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며 오히려 언제 어디서나 악마를 찢고 죽일 수 있다는 데 대해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는 편.[* 부정적인 의견은 '이런 수준의 그래픽과 해상도로 어떻게 플레이를 하느냐', 긍정적인 의견은 '이런 고사양 게임이 스위치에 이식된 것이 어디냐' 정도로 나눌 수 있다.] 그래픽과 해상도에 크게 신경 쓰지 않으면 휴대용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이식이 잘된 편이다.[* 오히려 1년 뒤 이식된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의 경우가 부정적인 반응이 조금 더 많은 편이다. 화면이 전체적으로 뿌옇게 보여 휴대 모드로는 제대로 된 플레이가 힘들 정도. 그러나 울펜슈타인 2가 둠보다 요구하는 사양이 더 높은 게임인 것은 감안해야 한다.] 패닉 버튼은 둠 이식을 담당한 이후로 능력을 인정받아 [[둠 이터널]]의 스위치 이식에도 참여하게 된다. 국내 정발이 되지 않은 작품인 만큼 패키지 버전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하기는 어렵고, 당연히 중고 매물도 거의 올라오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