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라우프니르 (문단 편집) == 대중문화 속의 드라우프니르 == * [[게임]] [[창세기전 시리즈]]에서는 [[드라우푸니르]]라는 이름의 [[드워프]] 현자가 등장한다. * [[MMORPG]] [[아이온]]에서는 '드라웁니르 동굴'이라는 지역이 있다. * [[MMORPG]] [[던전 앤 파이터]]에서는 '[[통파(던전 앤 파이터)#s-2.8.5|습격의 드라우프니르]]'라는 이름의 85제 에픽 통파로 등장한다. * [[게임]] [[VenusBlood 시리즈]]에서는 [[드라우푸니르]]라는 이름의 신장이 등장한다. * [[게임]] [[블랙서바이벌]], [[이터널 리턴]]에서는 [[팔(이터널 리턴)#드라우프니르|드라우프니르]]라는 이름의 팔 방어구가 등장한다. * [[게임]]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에서 크레토스의 세 번째 무기로 브록과 신드리가[* 사실 본체는 어떤 갈고리에 달아놓고 이것들의 복제품을 이용해 물자를 만들어왔던 걸로 보이고, 신드리도 "그래도 되는 거야?"라고 하지만 브록이 어쩔 수 없지 않냐고 하자 인정하면서 가져온다.] 창과 바람의 소리를 합체시켜서 던져도 수가 줄지 않는 창으로 만들어 준다. --그걸 듣고 둘이 꿀꺽할 줄 알았다고 말하는 미미르는 덤--[* 거기에 대고 하는 브록의 말도 일품인데, '''우린 훔친 게 아니라고, 선물하면 안 되었던걸 다시 우리 손으로 되찾아온 것뿐이야.''' 그리고 프레이야가 그럼 보관을 어찌하고 있었냐는 말에는 신드리가 지하로 가선 원전처럼 복사되어서 수북이 쌓여있는 드라우프니르들이 조명된다.] 브록이 창과 합체시키기 위해 반지를 달라고 하자 신드리가 머뭇거리면서 내놓지 못하는데, 그걸 브록이 탁 쳐 떨어트려서 주머니에 집어넣는 장면도 일품.[* 반지가 반지를 가진 자를 조종해서 반지를 내어놓기 힘들어하게 만드는 모습은 [[반지의 제왕]]에도 등장하는데, 반지의 제왕의 [[절대반지]]의 먼 조상뻘 원형이 바로 북유럽 신화의 드라우프니르이다. 이 장면은 드라우프니르와 절대반지 사이의 이러한 관계에 대한 오마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