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라큘라 (문단 편집) === 오류에 대한 부분 === 한편으론 소설의 앞뒤가 안 맞는다는 비판도 많다. 대표적인 예로 반 헬싱이 몇번이나 흡혈귀를 죽이려면 반드시 말뚝으로 심장을 꿰뚫어야 된다고 얘기하지만 정작 드라큘라는 퀸시 모리스의 보위 나이프가 심장을 뚫고 조나단 하커에게 목이 베여 죽는다. 그래도 된다는 이야기가 작중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는데도 이렇게 칼 두 방에 죽고 나서 먼지가 되어 사라졌는데 이 때문에 학자들이 상상회로를 돌리는 일이 생겼다. 이것도 잘 생각해보면 떡밥이다. 루시는 죽고 먼지가 되지 않았지만, [[드라큘라의 세 신부]]과 [[드라큘라 백작]]은 죽은 뒤 먼지가 된다? 이 역시 작중 설명이 전혀 없다. 썰 중에는 흡혈귀가 된 지 오래돼서 인간이라면 죽고 썩어 없어졌을 정도로 산 흡혈귀(예로 드라큘라는 수백 년을 살았다.)는 죽어서 먼지가 된다는 것도 있다. 신부들도 흡혈귀가 된 지 오래되었다면 죽은 지 얼마 안 된 루시의 시체가 먼지가 되지 않은 것도 설명할 수 있다. 스토커가 드라큘라를 쓸 때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상황이라 교정을 제대로 못했다는 설도 있다. 무리도 아니다. 드라큘라는 7년에 걸쳐 집필되었는데, 스토커가 드라큘라 쓰는 데 온전히 시간을 소비하지 않고, [[헨리 어빙]] 밑에서 일하면서 짬짬히 썼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