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 (문단 편집) == 여담 == * [[석형류]] 생물들의 이름이나 학명에 쓰이기도 한다. 현존하는 생물 중에서는 [[코모도왕도마뱀]](Komodo '''Dragon''')이 대표적인 예시이며, [[고생물]]인 [[공룡]] 중에도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아성체였던 [[드라코렉스]](''Dracorex hogwartsia'') 역시 '[[호그와트]]에서 온 드래곤의 왕' 이라는 뜻이며,[* 다만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아성체라고 보는 경우가 많기에 해당 속명 자체가 무효화되었다.] 원시 [[조류]]인 [[발라우르]](''Valaur bondoc'') 역시 [[루마니아]] 신화의 용에서 차용한 것이다. 그 외에도 몇몇 [[익룡]]에 드래곤의 뜻이 들어간 속명이 몇 개 있다. *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광주광역시]] [[광산구]] 용동(龍)에 '''드래건길'''[* 처음에는 '''드래곤길'''로 되어 있었으나, 맞춤법 표기에 맞춰 변경되었다.]이라는 외래어 도로명이 있었으나[* 예전이나 현재나 외래어를 사용하는 도로명은 많다. 테크노로, [[디지털로]] 등등...], 도로명 통폐합으로 '''용동길23번길'''로 변경되었다. 2005년에 지정되었다가 도로명 통폐합을 한 2009년에 현재의 도로명으로 변경됨 탓에 인지도가 별로 없다.[* 원래 용동길이였으나, 도로 이름이 너무 헷갈려서 임의로 붙였다고 한다.(...) 게다가 이 길 인근의 주민 일부는 "왠 뜬금없이 괴물 이름을 도로명으로 쓰냐."고 도로명 변경 요청 민원까지 올렸었다고... --가끔 이 사정을 아는 일부 [[용덕후]]들이 이곳으로 [[성지순례]]한다.--] 후자에 의하면 원래 용동1길, 용동2길로 할려고 했었다가 마을 주민들이 헷갈려한다는 민원 때문에 한 곳만 바꿨다고 한다. * [[독일]]에서는 [[2014년]] '''세계에서 가장 큰 드래곤 로봇'''을 만들어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http://www.geek.com/geek-cetera/guinness-worlds-largest-robot-is-a-walking-fire-breathing-dragon-1610111/|#]]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8134302|요즘은 어린이 의사들의 수술대상으로 쓰이기도 한다.]][* 저 드래곤 인형은 독일인형회사인 nici에서 만든 제품으로, 5종류가 있다.] ~~드래곤 인형 지못미.~~ * [[일본]]과 [[미국]]에서는 동아시아계 무술 배우들을 드래곤으로 일컬을 때가 있다. 아마 [[이소룡]]의 [[용쟁호투]] 영향인 듯하다. * 드래곤 덕분에 족히 10년을 먹고 산 완구회사로 [[메가블럭]]이 있다. * 용의 보물더미를 터는 것이 목적인 [[플래시 게임]] [[http://community.gencon.com/dragonhoard/|Dragon Hoard]]가 있다. * [[크립티드]] 중에서도 드래곤과 비슷한 외양의 크립티드가 여럿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로 [[닌키 난카]], [[스낼리개스터]]가 있다. * [[드라군]](dragoon)은 흔히 이 드래곤과 혼동되곤 한다. 한국에서는 특히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 유닛 [[용기병(스타크래프트 시리즈)|드라군]]을 통해 dragoon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면서 초창기에는 '드래곤'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꽤 많았다. 어원으로 따지면 [[머스킷]]이 드래곤처럼 불을 뿜는다고 해서 붙은 말이라서 아주 상관이 없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한자어로는 [[용기병]](龍騎兵)으로 번역된다. * 드래곤 관련 [[피규어]] 중에서 천으로 된 날개를 가진 제품을 찾기 힘들다. 날개 접고 펼치기애는 좋디만, 다루기가 매우 힘들고, 천 소재 가격이 비싼점을 고려하면 비효율적이라 그런듯 하다. 그나마 [[슈팅 바쿠간]]의 [[드래고노이드]]나, [[메가블럭]]의 [[드로곤]], [[레고 닌자고]]의 로이드의 레전더리 드래곤, 파이어 드래곤 정도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드래곤/현대매체, version=5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