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물 (문단 편집) === 2010년대 이전 === * 『[[드래곤과 조지]]』 1976년 출간된 판타지 소설. 드래곤의 몸에 들어간다는 점이나 이세계로 갔다는 점에서는 드래곤물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출간년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드래곤물의 클리셰 따윈 다루지 않으며, 전개도 먼치킨 깽판물과는 거리가 멀다. 이 작품의 드래곤은 중세 민담처럼 말에 탄 기사의 [[랜스]] 돌격으로도 죽을 수 있으며 마법조차 쓰지 못하는, 한국 쪽 판타지에서는 와이번에 가까운 존재다. * 『[[드래곤 남매]]』 [[강명운]]의 첫 작품. *『[[드래곤 레이디(소설)|드래곤 레이디]]』 * 『드래곤의 마법사』 * 『[[라이니시스 전기]]』 이그니시스의 첫 작품. * 『로즈 용생기』 * 『마룡전기』 시리즈 * 『마룡전쟁』 임진광 작가의 마룡전기 2부. * 『[[용의 종속자]]』 임진광 작가의 마룡전기 3부. * 『무림드래곤』 * 『시조드래곤 엘테미아』 * 『아르카이센』 * 『[[아린 이야기]]』 [[박신애(소설가)|박신애]]의 첫 작품. 『[[카르세아린]]』의 팬픽으로 시작했으며, 드래곤물이 유행하는 데에 공헌을 했다. * 『[[에티우]]』 판타지 + [[보이즈 러브|BL]] * 『오크드래곤』 * 『[[이세계 드래곤]]』 드래곤물을 넘어서 [[양판소]] 업계 2위의 소설. 1위는 [[투명드래곤|당연히]]...(망작) * 『임페라토르』 * 『카르베이너스』 * 『[[카르세아린]]』 전형적인 드래곤물의 틀을 만들고 유행시킨 장본인. 판타지에 미친 영향을 제외하고 글 자체만 보자면 필력도 괜찮고 당시에는 신선한 시도였다. 어떤 장르건 최초의 작품이 재밌어야 같은 계열의 글이 나오고 장르가 만들어지는 법이니 글 자체는 수준급인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 『킹드래곤』 * --『[[투명드래곤]]』-- * 『파이널 드래곤』 * 『환생유희미르』 * 『황룡전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