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등반/장비 (문단 편집) === 빙벽화 === [[파일:external/www.gayamy.co.kr/9770040010642.jpg]] 사진은 라스포르티바사의 '네팔 에보' 빙벽을 올라가기 위한 신발. 고소등반화를 겸한다.[* 고난도 등반을 위한 경기용 빙벽화가 있긴하지만 극히 일부다.] 방수, 방한기능을 필수적으로 갖춰야하며 밑창이 구부러지지 않는다. 먼 과거에는 가죽으로 된 중등산화를 빙벽화로 사용했다. 이후 80년대에는 방수와 보온력, 관리의 편의성에서 훨씬 뛰어난 플라스틱 이중화가 주류가 되었다. 2000년대 이후에는 가죽화도 충분한 방한,방수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다시 가죽화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현재 주로 사용되는 고소등반용 가죽화는 라 스포르티바, 스카르파, 밀레가 유명하다. 밀레의 경우 '에베레스트'라는 삼중화가 유명하며[* 8000m급을 등반한다면 일단 이것부터 고려한다.~~근데 정작 신는 건 라스포르티바 올림푸스. 왠만큼 짬되고 돈있으면 좋은 거 신는다.~~] 라 스포르티바의 경우 빙벽/믹스 등반화 전반에서 큰 위세를 떨치고 있다. 특유의 노란색이 매우 눈에 띄이며 한국 빙벽화 시장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네팔 에보는 한국 시장에서 막대한 양이 판매되며 한단계 위의 빙벽화인 바투라 에보도 상당히 많이 보인다. 스카르파도 전통적인 강자. 주황색이 특징이다. 넓은 족형에 편한 편. 스폰을 많이하는게 특징이다. 폴란드의 전설적인 등반가 [[예지 쿠쿠츠카]]나 스위스 머신 율리스텍이 개발에 직접 참가했다. 율리스텍은 아이거 북벽에서 팬텀 울트라를 2013년 안나푸르나 남벽 단독등반 때 팬텀 8000을 신고 올랐다. 유투브 영상 등에서도 상당히 많이 보인다. 특히 스카르파 팬텀가이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