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시위키/역사 (문단 편집) === 하반기 === * 7월 1일, 파워위키러 모집을 시작했다.([[http://wiki.dcinside.com/wiki/%EB%94%94%EC%8B%9C%EC%9C%84%ED%82%A4:%ED%8C%8C%EC%9B%8C%EC%9C%84%ED%82%A4%EB%9F%AC_%EB%AA%A8%EC%A7%91|참고]]) 디시인사이드에 공지조차 올라오지 않아 참여율은 저조한 듯하다. * 7월 3일, 대문 문서에 "디시위키 즐기기"라는 코너가 추가되었다. 나무위키 대문의 "주요 페이지 링크"와 기능이 유사하다. * 7월 4일, 드디어 디시위키의 본문의 수가 10,000개를 넘었다. 하지만 대다수 문서가 의미가 중복되거나 개인 낙서장처럼 한 문장 쓴 글이 대다수라는 한계를 보인다. 현재 등록된 사용자는 이보다 많아서 1인 1문서를 실천 중. * 7월 8일, 디시위키의 성향은 날로 갈수록 [[오덕까]]스럽게 변해서, 오덕 관련 문서는 전부 [[반달리즘(위키)|반달]]되었다. * 7월 10일, 디시위키의 파워위키러가 선정되었다. 파워위키러는 크게 차단관리자와 삭제관리자로 나뉘어 사실상 기존 관리자들의 업무를 떠맡게 되는 듯하다. 이 중 "근육"이란 유저가 기존 "Admin02"만큼 활동한 지라 반달러들한테 대찬 까임을 받는 중이다. 게다가 부문당 2명뿐인지라... * 8월 들어서 갑자기 너충틀을 다는 사람을 너충충[* 너충충 틀을 만든 사람은, 다름아닌 [[리브레 위키]]의 전(前) 임시관리자이다. 너충충 틀의 작성 이후로, 너충계열 틀들이 양산되기 시작했다.]으로 지칭하더니, 그 너충충틀을 다는 사람을 다시 너충충충으로 지칭하고 또 다시 너충충충충으로 지칭하고 너충충충충충으로 지칭... 그리고, 너충충충충충이 작성된 시점에서 너충계열 틀들이 삭제되었다. * 일단 현재 8월 24일 기준으로 [[구스위키]]나 [[리브레 위키]]보단 편집 유동인구가 많다. 설립시기가 고작 3달 전쯤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빠른 성장속도. * 10월 1일부터 7일까지 [[http://wiki.dcinside.com/wiki/%EB%94%94%EC%8B%9C%EC%9C%84%ED%82%A4:%ED%8C%8C%EC%9B%8C%EC%9C%84%ED%82%A4%EB%9F%AC_%EB%AA%A8%EC%A7%91|2차 파워위키러 모집이 있었다.]] 결국 10월 12일에 파워위키러가 선발되었다. 선발자가 이전보다 1명이 늘었다. 한 명은 나무위키에서 영구차단을 먹은 전력이 있다고. 그러나 3명이 서류문제와 개인 사정으로 하차하고 현재는 2명만 파워위키러가 된 상태 이중 1명은 서류문제로 난항을 겪기도 했다. 이중에 근육의 뒤를 이어서 Scarlet이라는 관리자가 [[러브라이브!]]와 [[함대 콜렉션]]에 대한 차별을 하는 등 여러 편파성 논란이 야기되었다. 근육에게 묻혔을 뿐이지 이 관리자도 알고보면 완장질이 심한 편이다. * 11월 5일, 문서수 2만 대를 돌파했다. * 11월 19일, 서버가 터졌다. * 여기에서 오오미를 검색창에 쳐보면 '''"오오미 지리것소"'''가 나온다... 여담으로 6월 10일자로 등록되었다. * 12월 중순 문서수 2만 2천 개를 돌파하였다. 연말로 접어들면서 하루 문서 생성수가 100여 개도 생성되지 않자 비로그인 사용자의 작성 제한을 풀었는데도 거의 망해가고 있다. 그나마 있는 문서의 2/3는 토막글 수준의 짧은 글이다. 다른 위키들을 씹선비 위키라고 비난하던때는 언제고 현재는 전문대 항목까지 동결시키는 등 더한 행태를 보이는 중. 2주간의 토론시간을 갖겠다면서 오타쿠 항목을 동결시킨 후 한달 이상 그대로 방치하기까지 했는데 운영진의 책임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 이 동결 기능을 밥먹듯이 쓰면서 공적인 문서에는 쓰지 않기도 하는데, 문서를 건드는 즉시 무기한차단이 떨어진다. 이럴거면 사전에 동결을 시켜 수정을 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하는게 아닌가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조금만 운영진의 비위에 거슬리는 글을 쓰거나 편집해도 바로 무기한 차단이 들어오니 답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