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시인사이드/성향 (문단 편집) ==== [[덕혐]] ==== 요약하면 [[오덕갤]] VS 비오덕갤 양상을 띠고 있다. [[실북갤]]에서도 오덕갤과 비오덕갤이 팽팽하게 떠오를 정도로 세력 격차가 그렇게 크지는 않다. [[2010년대]] 들어서 [[오덕갤]]들의 부상으로 인해 눈에 띄는 대립이 되었다. [[반일]] 감정보다는 순수한 오타쿠 혐오감정에 기반하는데, 일본 애니(특히 일본 애니 오타쿠)들에 대한 한국 인터넷 상에서의 반감은 비단 디시 뿐만 아니라 상당히 널리 퍼져 있으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소위 극단적인 '[[혼모노]]'[[키모오타]]) 오타쿠들의 책임을 부정할 수 없지만 디시인사이드는 혐오의 정도가 과도하게 심한 편. 한편, 디시인사이드 내에서도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오타쿠들의 언행과 관련된 논쟁이 종종 벌어진다. 그래도 디시인사이드 [[HIT 갤러리]]에는 오타쿠 관련 게시물이 꾸준히 올라온다.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자면 아래와 같다. 1. [[https://gall.dcinside.com/hit/13889| 칸자키 란코 피규어 도색 - 너글 아이도루 란코 제작기]] 1. [[https://gall.dcinside.com/hit/13810|타카가키 카에데 SR+ 입체액자 제작기]] 1. [[https://gall.dcinside.com/hit/13853|350만 기념 마루다이(丸台) 제작기]] 이 게시물들은 어떤 물품을 만들어서 힛갤에 간 게시물들이며, [[아이돌 마스터]], [[너의 이름은.]] 등 일본에서 만들어진 작품을 주제로 한 게시물이다. 이 게시물이 힛갤에 간 이후로는 댓글창에 씹덕이라는 댓글이 달렸고, '알바는 왜 이런 글을 힛갤에 보내냐'고 성토하기도 했다. 아래의 게시글들도 물품을 만들어서 힛갤에 간 게시물인데, 일본 애니메이션과 관련이 없는 게시물이다. [[http://gall.dcinside.com/hit/13873|타우 스톰서지 제작]] [[http://gall.dcinside.com/hit/13852|파멸의 인도자 제작]] [[http://gall.dcinside.com/hit/13767|둠해머 제작기]] 같은 '물품 제작' 류 게시물이라고 해도, 그 주제가 '일본 문화와 관련 없으면' 확연히 호평 일색이다. '여행기' 계열 힛갤 게시물들도 상황이 다르지 않다. 1. [[http://gall.dcinside.com/hit/13805| Charlotte (샤를로트, 샬롯) 성지순례]] 1. [[http://gall.dcinside.com/hit/13880|럽장판 뉴욕 성지순례]] 1. [[http://gall.dcinside.com/hit/13881|블롬슈테트 만나러 샌프란시스코 간 후기 (스압주의)]] 1. [[http://gall.dcinside.com/hit/13885|미국여행가서 다저스스타디움 투어 다녀온 후기]] 1. [[http://gall.dcinside.com/hit/13857|[직접 돌아다닌 도시 8~16탄] 중국 칭다오 외]] 위 5개 여행기는 모두 외국 여행기를 다뤘지만 상위의 2개는 일본산 작품과 관련된 여행기이고, 밑 게시물들은 그렇지 않은 여행기이다. 여기에서도 위 2개 게시물에는 힛갤에 간 이후로 부정적 리플들이 상당하지만 밑의 여행기에는 그렇지 않다. '일본 작품 주제 게시글'이 욕먹는 이유는 오타쿠에 대한 혐오로 해석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