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시인사이드/역사 (문단 편집) ==== 2013년 ==== * 2013년 4월 18일 오후에, 디도스 공격으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았다. 그 당시 브라우저 타이틀 바에 "공격 막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IT is Life! 디시인사이드입니다!"라는 문구가 떴으며, Cannot find sever 오류가 뜨면서 접속이 잘 안 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021363|관련 소식]] * 2013년 8월 5일에 PC 웹의 갤러리가 개편되었다. 글쓰기 에디터가 기존의 [[제로보드]]4 기반 에디터에서 [[다음]]의 에디터로 변경되었으며 사진 업로드 UI는 물론이요, 게시판 목록 UI까지도 싹 바뀌었다. 문제는 이 바뀐 시스템이 2013년 10월 경부터 [[임진록 2|'''7자를 넘는 닉네임을 멋대로 잘라서 표시''']]하게 된 것. '''한글 영어 불문''' 7자 이상으론 무조건 잘린다. 줄임 표시도 ".."이 아니라 "."이라서 긴 닉네임을 쓰던 갤러들은 [[충격과 공포]]를 겪는 중. 특히 7자에서 잘린 닉네임이 원래의 뜻과 전혀 다른 뜻을 가지게 되어서 개그 소재가 되는 경우나 타인의 닉을 사칭하는 데에 이용되는 등 불만 사항이 속출했지만, 아직까지도 개선이 없다. 다행히도 모바일 웹과 앱에서는 글자 수 제한 없이 정상적으로 출력이 된다. 참고로 개편 이전에는 한글 6자, 영문 12자까지 표시되었으며, 글자 수 제한을 초과할 경우 ..이 표시되었다. 예) 가나다라마바.., abcdefghijkl.. * 또한 글쓰기 에디터가 변경되면서 마이로그-갤러리 연동 기능이 은근슬쩍 사라졌다. 즉, 이제 더 이상 갤로거가 마이로그에 작성했던 글을 갤러리로 전송할 수 없다. 그리고 갤로그에서 갤러리에 바로 글을 쓰는 기능도 사라졌으며, 갤로그에 사진을 스크랩하는 기능[* 개편 이전에는 이미지 위에 마우스 포인터를 올리면 갤로그 담기 버튼이 생겼다.]까지 사라졌다. * 갤러리 개편 이후 [[Internet Explorer]] 이외의 브라우저와의 호환성이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들도 있었지만[* 개편 전에는 코드가 정리도 잘 안 되고 비표준 방식으로 코딩이 되어있어서 타 브라우저와의 호환성이 나빴다. 게다가 IE도 버전업이 될 때마다 호환성 문제가 생겨서 운영자들은 "하위 버전을 이용해라"라고 답변을 할 정도였다.], 새로 개편된 시스템이 불안정해서 글이나 댓글을 쓸때 "서버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변경된 사진 업로드 방식도 비판을 받았는데, 기존에 그냥 사진 첨부만 하면 되던 것을 사진 첨부-업로드-본문 삽입 순으로 해야 하도록 바뀌었기 때문이다. 가끔씩 업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고 오류가 나기도 한다. * 2013년 7월 10일 '''[[정사갤러 피살사건]]이 발생했다.''' 디시가 반정부 성향으로 돌아서는 치명타. 이 사건으로 구 정사갤이 망했고 잔존 회원들은 일베저장소로 넘어갔다. 이어서 야갤은 [[반박근혜]]로 기울고 구 주갤은 좌경화가 시작[* 피살사건의 가해자가 노무현으로 고인드립을 친 것이 원인.], 슬슬 갈라지고 있었던 일베와 디시의 분리가 완료되었다. * 2013년 8월 5일 디시의 대대적인 디자인 개편과 함께 각 갤러리 내부 검색은 '''구 검색만 되도록''' 바뀌었다. 아직 디시인사이드 메인 페이지와 각 갤러리 상단에 있는 검색은 남아있지만 이것으론 찾고 싶은 갤러리의 글만 골라 찾기가 매우 귀찮다. 사실상 버려진 것이라 봐야 하며, 이는 서버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2013년 8월말이 되자 다시 전체 검색이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 2013년 12월 말부터 [[크롬(웹 브라우저)|크롬]]에서 큐로보 검색이 되지 않았다. * 2013년 말부터 2016년에 이르기까지도 갤끼리 도배 매크로를 돌려 타격을 주는 일이 빈번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