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오니소스 (문단 편집) === [[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Dionysos.png|width=100%]]}}}|| || [[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의 디오니소스 || 1권, 2권, 5권, 6권에서 등장한다. 1권에서는 헤파이스토스를 술에 취하게 해서 헤라를 구해주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헤파이스토스가 자신을 버린 어머니 헤라에게 복수하기 위해 황금 의자를 만들었고, 헤라는 그 의자에 앉자마자 보이지 않는 사슬에 묶였다. 원래는 아레스가 헤파이스토스를 강제로 끌고 오려고 했는데, 되려 헤파이스토스의 용광로 불꽃에 화상을 입었다.] 2권에서는 어머니 세멜레가 헤라의 말에 속에 제우스의 본모습을 보고 타 죽었지만 본인은 목숨을 건졌고 제우스의 허벅지에서 다시 태어났다. 선술한 헤라를 구해준 일로 12주신이 되었다. 5권에서 테베 왕가를 다룰 때도 재등장했으며, 태어난 후에는 2년간 이모 이노와 이모부 아타마스에게 길러졌다. 헤라의 박해를 피해 여장을 한 채로 자랐지만 이노와 아타마스가 헤라의 저주를 받고 미쳐 버리자 새끼 염소로 변신해 도망쳤고 [[히아데스]] 자매들에게 키워졌다. 할머니 레아에게 사자를 잡아 선물한 일, 사고사한 친구 암펠로스를 포도나무로 만든 일, 헤라에게 괴롭힘을 당해 미쳐버린 일도 나왔다. 6권에서는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레아에게 광증을 치유받지만 리쿠르고스에게 박해를 당하고, 테티스에게 구출되어 이노, 사촌 멜리케르테스와 재회한다.[* 디오니소스는 바다의 신이 된 이노와 멜리케르테스를 보고 안도하고, 멜리케르테스는 디오니소스에게 아직도 헤라 여신이 널 괴롭히니 안됐다고 안쓰러워한다.] 리쿠르고스가 죽은 후에는 자신을 접대했으나 억울하게 죽은 농부 [[이카리오스#s-1|이카리오스]]와 [[에리고네#s-1|에리고네]] 부녀의 복수를 했다. 테베에 도착해서 사촌 펜테우스에게 경고했는데도, 그가 여전히 자신을 박해하자 어머니와 이모들의 손에 죽게 만들었다. 해적들에게 납치당한 적도 있었지만 납치범들을 모두 돌고래로 만들어 역관광시킨다.[* 자신을 풀어주자고 한 키잡이 아코이테스는 제외.] 지하세계로 가서 어머니 세멜레를 올림포스로 데려오며 본인 에피소드가 끝난다. 양부 겸 스승 [[실레노스]]도 등장했고, 실레노스를 대접한 미다스에게 고마워했다. 미다스가 손에 닿는 걸 모두 황금으로 변하게 해 달라는 소원을 빌자 떨떠름해하면서도 들어주기도 했다. 물론 미다스가 자신의 소원을 후회하며 도움을 요청하자 팍톨로스 강에서 잠수하라고 조언해 해결해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