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오니소스 (문단 편집) ===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 10권에서 등장한다. 외모는 금발벽안 미소년으로 묘사되었다. 성격은 '온화하지만 화가 나면 잔인함, 자신을 경배하는 것을 좋아함.', 능력은 '포도씨로 사람들 먹여 살리기', 특기는 '자비를 베풀어 사람들을 이끎', 한마디는 "포도로 너희를 구원하노라!"라고 나왔다. 캐릭터 소개에 붙은 해시태그는 #넓적다리에서 태어난 자 #부활의 대명사 #풍요와 술의 신 #까불면 큰코다친다. 펜테우스와의 갈등은 디오니소스가 테베 백성들에게 은혜를 베풀었는데도 펜테우스가 디오니소스를 일방적으로 싫어하고 괴롭힌 걸로 묘사된다. 펜테우스는 마이나데스들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는데 디오니소스가 마지막으로 기회를 줬는데도 거부했고, 결국 돌에 맞아 죽었다. 아가우에는 처음에는 디오니소스를 싫어했으나 세뇌당해서 결국 그를 따르게 되고, 마이나데스들과 같이 펜테우스에게 돌을 던져서 죽인다. 나중에 자신이 아들을 죽인 걸 알고 후회하며 절망했지만. 20권 테세우스 에피소드에서도 재등장한다. 여기서는 포세이돈이 테세우스를 도운 일로 분노한 제우스가 테세우스에게 시련을 준답시고, 에로스를 시켜 디오니소스에게 금 화살을 쐈다고 나온다. 금 화살에 맞은 디오니소스는 아리아드네를 사랑하게 되었고, 아리아드네도 디오니소스가 준 음료를 마시고 테세우스와의 기억들을 잊고 그의 청혼을 받아들였다. 테세우스는 이에 분노했으나 아테나가 나타나서 모든 진실을 알려주자 체념하면서 떠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