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딕펑스 (문단 편집) === [[슈퍼스타K4]] 이전 === [[파일:attachment/DICKPUNGKMUSICKAL123.png]] 이전에 소극장 창작 뮤지컬이었던 "치어걸을 찾아서"를 공연한 적이 있다. --노라조 아니다-- 본인들에게나 팬들에게나 흑역사로 꼽힌다. 1집, 2집에 수록되어있는 치어걸, 원더랜드 바스켓 등이 이 무대에서 불려진 적이 있다.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a_id=2010052717584053992|2010년 아시아 10 인터뷰]] 이 뮤지컬로 제 4회 더 뮤지컬어워즈, 소극장 창작뮤지컬상 후보에 올랐으나 "스페셜레터"와 "연탄길"이라는 뮤지컬이 공동수상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ydjitH_RE8|유튜브 영상]] [[파일:attachment/KIMHYUNWOO1324.png]] 건반이었던 김현우는 [[2010년]] 김옥빈이 결성했던 밴드인 "오케이펑크"의 건반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오케이펑크" 출연 당시 주위의 다른 출연진으로부터 키보드가 뭐하러 필요하느냐는 식의 말을 들어 노골적인 불만을 표한 바가 있다. ~~근데 그 때 옥펑 기존 멤버 중에서도 특히나 반대했던 인물이 이태선인데(펑크에 신스는 말도 안된다는 이유로) 정작 본인이 본업으로 속한 밴드에는 신스가 꽤 나온다는 것이 함정 ~~[* 사실 한국에서 [[키보디스트]] 포지션 자체가 인식이 굉장히 나쁜 편이다. --코드셔틀-- [[키보디스트]] 항목 참조.] 본인한테 상당한 수치였을 만하다. 그러나 김현우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바이블처럼 여겨지는 프로그램. 김현우의 성격을 들여다볼 수 있다. [[파일:external/i39.tinypic.com/bhbskk.jpg]] ~~진짜 개[[좆|X]]같았어요 진짜로~~ 지금은 화해하고 잘 지낸다고.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 마라|다시는 키보디스트를 무시하지 마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