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따위 (문단 편집) == 비하 표현 == 상대방을 낮잡는 말로, >'''너 따위가 뭘 아냐?''' >'''저 따위 멍청한 놈들은 이 수업을 따라오지 못하지.''' >'''하기야, 나 따위가 뭘 하겠어요?''' '이따위', '저따위', '고따위'처럼 대명사 + '따위'로 쓰인다. 보통 비하하는 표현으로서의 ''''따위''''를 먼저 접하기 때문에 나열의 따위를 의도했더라도 사람별로는 비하 표현으로 들릴 수 있고, 사용하는 사람에게도 어색한 느낌이 들곤 한다. 이런 상황에서 나온 오해는 1930년대에도 있었다.[[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3605070020910600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36-05-07&officeId=00020&pageNo=6&printNo=5547&publishType=00010|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또한, 비슷한 뜻이 있는 '[[같다|같은]]'도 "너 같은 게 뭘 아냐?"처럼 비하하는 표현으로 쓰이기도 하고, 이와 맞물려 '같지 않다'의 줄임 표현인 '같잖다' 역시 비하하는 표현으로 굳었다. 이 뜻으로 쓰이는 일본어는 '고토키(ごとき)'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