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딱구리 (문단 편집) == 소개 == 1~4세대까지 동굴에만 들어가면 널리고 널린 포켓몬. 야생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포켓몬 중 하나로, 데구리를 통신교환시키면 본 포켓몬으로 진화한다. 일칭의 유래는 고로고로(ごろごろ; 데굴데굴) + 볼로냐 스톤이다. 중정석이라 불리기도 하는 이 볼로냐 스톤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처음 발견된 [[황(원소)|황]]화바륨 광물이며, [[바륨]]의 원료로서 채굴된다. 영문판 이름은 심플하게 [[골렘]]인데 [[골루그|진짜 골렘을 빼다박은 포켓몬]]이 등장해서 좀 우스운 상황이 되어버렸다. 기본형인 꼬마돌은 모든 세대에서 산길이나 비탈길이 있는 곳에서라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등장하는 유서 깊은 포켓몬이지만 5세대에 유일하게 초반부에 등장하지 않는데, 그로 인해 [[카밀레(포켓몬스터)|카밀레]]를 쓰러뜨리기 어렵게 되었다. 대체제인 [[단굴]]은 꼬마돌에 비해 공격기도 적고, 땅타입이 없기 때문이다. 암석을 몸에 두른 듯한 둥근 몸에 괴수 같은 머리, 팔, 다리를 가진 [[포켓몬스터]]. 진화 전의 데구리가 팔이 4개[* 거의 대부분의 시리즈에서 아래쪽 팔은 몸에 딱 붙인 채 움직이지 않는다. 1세대 블루와 피카츄, 3세대 FRLG에서만 눈에 띄게 몸에서 떨어져 있고, 5세대에서는 몸에 붙어있지 않다는 걸 단편적으로만 보여준 편. 3D 그래픽으로는 [[New 포켓몬 스냅]]에서만 팔이 네개라는 설정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https://youtu.be/k2C3Ul06nzk?t=104|#]]]였던 것에 비해 2개로 퇴화했다. 무게가 무거워 굉장히 느려 보이지만 [[대폭발(포켓몬스터)|자기 몸을 스스로 폭발시켜]] 옆 산까지 직통으로 이동하는 비범한 녀석이다. 게다가 [[탈피]]도 하고 따라가기 기능을 쓰면 빠르게 굴러다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