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땅굴벌레 (문단 편집) == 특징 == [[저그 군단]]의 지상 공격대의 초고속 이동 수단으로 이용되는 거대한 벌레 괴물로, 땅굴관이 진화한 것이 바로 이 땅굴벌레다. 주로 땅을 파고 이동하며, 묘사되는 것과 같이 무진장 거대한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특히 몸길이가 엄청나게 길어 아무리 먼 곳이라도 손쉽게 땅을 파고 나타날 정도. 군단의 심장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는 자치령 군대 뒤에서 튀어나오며 엄청난 크기를 선보였다. 이런 엄청난 크기도 크기지만, 진짜 능력은 바로 엄청난 이동능력. 묘사되는걸 보면 저그 무리가 땅굴관이나 입속으로 들어가면 엄청난 속도로 저그 병력을 전장에다 이동시키는데, 설정상 식도의 연동 운동과 이동 속도 상승을 촉진시키는 호르몬으로 저그 병력을 순식간에 이동시킨다고 한다. 게다가 어디서든 나타날수 있는데다 어마어마한 숫자의 저그 무리를 내보내니 땅굴벌레가 나타나면 그 지역은 문자 그대로 초토화된다 봐도 무방할 정도. 종족 전쟁이 한창이던 2502년에 처음 목격되었으며, 이때 처음 목격된 땅굴벌레는 머리가 거대한 히드라리스크 모양처럼 생겼다. 다만 울트라리스크보다 거대한 크기에도 공격용으론 부적합한지, 오로지 저그 병력 수송만 하고 전투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케리건이 나루드와 싸울때 발밑에서 튀어나와 나루드를 집어삼키지만 곧 내부에서 나루드에 의해 사이오닉 에너지가 폭발해 죽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