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똥송합니다 (문단 편집) == 영향과 폐해 == 이런 '똥송합니다'라는 단어를 만들어서 자기혐오성 발언과 짤을 만들어서라도 자기가 속한 한국 사회를 까내려서 서양, 일본 사회를 무한한 숭배를 하게 되어 버린 이유는 사회나 가정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보다 건전한 취미를 통해 풀거나, 자신과 마음이 맞으며 상호 존중이 가능한 사람과 친구, 혹은 연인으로 만나 속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하며 풀어나가면 다행이다. 하지만 그러지 못하고 인터넷에 시간을 과하게 할애하고, 자극적인 소재를 찾게 되고 타인을 정서적으로 괴롭히는 것에 대한 쾌감에만 몰두하게 되니 점점 타인을 존중해야 한다는 자각과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한다는 경각심을 망각하게 된다. 결국 오직 세상을 왜곡되고 결핍된 시각으로만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똥송 드립은 [[서양]]사회를 극단적으로 올려치기하는 동시에 생물학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동질성이 자신과 같은 [[한국인]]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부 격하시켜서 사회적으로 모든 면에서 소외된 자신과 같은 취급을 하고자하는 교활한 마인드에서 시작되는데[* 혹은 한국사회에서 통용되는 학벌, 외모, 직장 등에서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자신의 겉모습 하나만큼은 좋은 평가를 받는 편이라 해도, 정작 자신이 속한 집단 내에서는 동료들이나 경쟁자들에 비해서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돋보이지 못한 열등감, 혹은 해외에서 유학이나 직장생활에서 같은 한국인이나 타 아시아 국가출신에게 경쟁에서 밀린 열등감 때문에 저런 키워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커뮤니티에 와서 똥글을 쓰는 사람들도 있다. 본인들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하고 허울뿐인 스펙으로 자신의 주장을 강력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으며 남들에게 억지로라도 인정받고 싶어 기를 쓰지만 심리적으로나 정서적으로는 남들보다 심각하게 결핍되어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극단적인 예로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살인 사건]]과 [[신당역 살인 사건]]을 일으킨 범인들도 소위 한국 사회에서 통용되는 수재로 인정받던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결핍된 인성의 말로가 아무리 남들에게 수재나 인재로 인식되더라도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물론 커뮤니티에서 똥글을 쓰는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 대부분은 저러한 극단적인 사건, 사고는 거의 일으키지 않고 인터넷에서나 분란을 일으키는 것이 차이점이지만 말이다.][* 다만, 이들의 껍데기 배경에 현혹되어 평소에 자신들이 부러워하고 닮고싶어했던 이들의 스펙을 우러러 바라보는 자들이 커뮤니티에 출몰하여 항상 상주하며 똥글을 확고하게 주장해대는 것이 문제이다. 이 자들은 비록 사회적으로 여러방면에서 소외된 사실을 부정한채 자신이 평소에 동경하는 위에 언급한 부류들이 자신이 평소에 신념처럼 믿고있는 뒤틀린 개똥같은 사상에 대해서 긍정적인 스탠스를 취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기와 동일한 생각을 평소에 하고 있다고 확신을 가진채 안도감을 느끼며 동시에 자기자신을 그 부류들과 동질감과 소속감을 느낀채 인터넷 모든 커뮤니티에서 연대를 강화시키며 목소리를 키워 마치 넷공간이 자신의 놀이터마냥 감정배설하며 주변사람들에게 주입시키는 것이 문제이다. 그러나 성취감과 자기만족을 위해 자기계발을 열심히 해서 결과를 달성해내는 것과 인류의 보편적인 사회적 통합을 저해시키는 행위는 완벽하게 구분해서 바라봐야할 문제이다. 절대로 남들보다 공부, 스펙, 외모, 재산이 출중하다고 해서 그런 사람들이 왜곡되고 뒤틀린 사고로 쓴 똥글은 그저 똥글일 뿐인 것이다. 그런데도 스스로 늘 겹핍되어왔던 알량한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서 '''자신들은 정작 형편없으면서 평소에 동경해왔던 대상에게 자아의탁을 해서라도 똥글철학을 당당히 정당화 시키려는 소위 모자란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또한 비록 타인에게 신체,물리적인 손상을 입히지 않더라도 정신적인 상처와 해악을 입히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이기도 하다.], 그렇게 해서라도 자신보다 사회적위치가 우위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열등감[* 정확히 이야기하면 자신과 사상이 다른 스탠스를 취하면서 사회적 우위가 높은 사람을 이야기한다]을 해소해서 마음의 위안을 찾으려는 심리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정도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정말로 사회적으로 보호가 필요할정도로 취약계층과 약자에게는 삐뚤어진 우월감을 느끼면서 멸시한다는 것이 매우 심각하다. 거기다 이런 드립을 남발하는 자들의 세계관 마저도 우리나라보다 1인당 GDP가 낮다는 이유로 철저하게 GDP인종주의적인 시각으로 아무렇지 않게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언어적 폭력을 마구 행사하면서 인종차별 하는 것 또한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결국 타인의 숭고한 인격적인 가치마저 까내려야만 사회에서 받았던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고 믿으니 혐오물을 생산하고 자신이 손쉽게 공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대상을 인터넷공간에서 찾게되고 단순히 하나의 독립된 커뮤니티 내에서 활동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고를 가지고 있고 성별, 연령대 심지어 국적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하는 네이버, 다음 포털사이트 뉴스 기사댓글이나 유튜브 댓글까지 영향을 끼치는게 큰 문제이다. 지금 2020년대에는 이러한 끝도없는 자학과 혐오생산은 더이상 인터넷에서 떠들고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게 되었다는 것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제는 논란이 되는 커뮤니티를 하지 않아도 어느 곳이든 혐오, 갈라치기를 손쉽게 볼 수 있게 되어서 [[정치인]]들이 이를 대놓고 이용하기 시작하였고 과거에는 인터넷에서만 존재했던 밈으로만 인식했던 것들이 현재 투표결과에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 지경까지 왔다.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안정을 시키고 국민통합에 힘을 써야하는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표를 구걸하기 위해 좀더 자극적이고 흑백논리에 입각하여 내편과 적을 구분시키는 데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 현 정치판의 현실이다. 만약 이 사태가 지속이 된다면 내가 듣기 좋은말만 해주는 정치인과 정당만을 쫓게 되는 결과가 되며, [[대한민국]]처럼 수출주도형 국가인 경우 슬기로운 외교정책이 더더욱 필요한 국가에서 각자의 취향과 기호에 따라 국제관을 보게 되는 심각한 상황이 펼쳐지며 [[틀:타국 선호자|현재도 역시 진행형이기도 한다.]] 더 나아가 혐오를 쉽게 생산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까지 늘어나서 [[묻지마 범죄]]등 이상범죄 까지 속출하기 시작하였다.[* [[정유정 살인 사건]], [[신림역 칼부림 사건]], [[서현역 칼부림 사건]], [[신림동 공원 강간살인 사건]]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놀라운 것은 모두 [[2023년|같은 해]]에 발생했다는 사실이다. [[피해자]] 또한 연령대나 성별이 다양하다는 점이며, 가해자들은 남성과 여성 모두 해당되며, 연령대는 [[20대]]와 [[30대]] 젊은 층이라는 사실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만약 "똥송합니다"를 아무렇지 않게 인터넷과 오프라인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타인에 존중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물론 자신의 가면을 숨기고 사회에서는 다른모습을 보여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자신과 자신이 속한 집단도 존중하는 태도가 없는데, 얼마나 정상적인 사고와 사상을 가지고 타인을 대할 수 있을까? [[나르시시즘]]에 빠져 반지성주의적이고 [[강약약강]]에 배금주의적인 사고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이 똥송드립을 한치의 부끄럼 없이 하고 다닌다면 정말 법과 사회의 안전망이 절실히 필요한 취약계층, 약자들은 이들의 언어적 폭력과 물리적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가 없게 된다. 같은 [[한국인]]끼리도 자학성 발언을 하면서 까내리는데 열과 성을 다하는데 앞으로 고령화, 저출산과 인구감소가 기정사실이 되버린 지금 앞으로 외국인을 이웃으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할 상황이 되어버릴 때는 이들의 내재된 폭력성이 오프라인에서 표출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이렇게 본인들은 자학 개그로 혹은 습관적으로 똥송을 남발하지만, 윗 문단에서 이미 설명했듯이 이런 게 쌓이고 쌓이면 장난이 아니라 다큐가 되고 인터넷뿐만이 아니라 현실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한국(인)은 이미 인터넷에서 퍼진 근거 없는 루머들로 인해 명예에 흠집을 받은 적이 몇 번 있다. 자기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남에게 존중받기 힘들다. 애초에 남이 존중할 요소를 본인이 다 차단해버리는데 무엇을 보고 존중하겠는가? 또한 생각해보면 똥송이라는 말은 사용하게 되면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족과 친구, 지인을 모두 비하하는 것이 된다. [[역사 갤러리]] 인간들이 극단적인 국까 친일 성향에도 불구하고 끝에 기어코 [[조센징]] 어미가 붙은 '역센징'이란 비칭으로 불리게 된 이유도 이것과 관련이 있다. 이들의 극단적인 자국 혐오를 본 타 갤러들이 "그러니까 그냥 준비해서 이민 가라"라고 대꾸하자 오히려 "우리 같은 하등 인종이 세계 다른 곳들을 오염시켜선 안 되니 이민도 가지 않겠다"는 4차원적 논리를 펴는 것을 보고 이런 비칭이 붙었다.[* 즉 애초에 이들은 진취적으로 뭐라도 해볼 용기 조차도 없는 것이다. 내가 정말로 배우고 싶고 하고 싶은 것들이 한국에서 하기 힘들고 [[서양]]국가를 꼭 가야만 하는 것이라면 진지하게 고민을하고 한국을 떠났겠지만,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찾아보거나 알아보려는 시도 조차도 안해보고 인터넷이라는 뒷공간에서 똥송드립 치면서 자국을 욕하며 분풀이 하기 바쁘다. 이들의 황당한 발언은 한국사회에서 적응할 용기도 [[서양]]국가에 가서 현지인들과 부딪치면서 생활하면서 적응할 용기도 없는 겁쟁이들이라는 주장에만 힘을 실려주는 것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