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똥컴 (문단 편집) === 분해 후 부품만 활용 === [[RAM]],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하드디스크]], [[광학 디스크 드라이브|ODD]], [[케이스(컴퓨터)|케이스]] 등은 상대적으로 간단하게 떼어낼 수 있다. 특히 HDD/ODD 등은 컴퓨터를 중고로 판매 또는 폐기하기 전에 미리 떼서 가지고 있으면 매우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SATA 인터페이스가 워낙 [[장수만세]]하는 규격이라 최신 컴퓨터에 저장공간 확장 용도로 그냥 달아써도 좋고 외장형 SATA 저장장치 케이스에 넣어 [[외장 하드 디스크|외장하드]]/ODD로 써먹기도 좋다. [[인텔 펜티엄II 시리즈|펜티엄 2]] 즈음부터 [[케이스(컴퓨터)|케이스]] 규격은 [[ATX(규격)|ATX]]로 계속 유지되고 있으므로 호환이 된다. 그 전의 [[IBM PC AT|AT]] 케이스는 모니터 밑에 가로로 놓는 경우가 많았다. AT 케이스를 최신 PC에 재활용한 사례는 종종 있으나 전기톱을 이용한 개조가 필요하다. 이런 옛날 케이스들은 컴퓨터가 귀하던 시절 나온 것들이라 디자인이 투박하고 요즘 케이스들보다 마감처리가 떨어질 수는 있아도 기본적으로 강판 두께가 두껍고 그만큼내구성이 뛰어나기에 옛날 케이스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니터, 그래픽카드, 노트북 등은 고장나도 중고가의 1/3~1/4 정도로 거래된다. 왜냐하면 고장 노트북 3대 정도를 분해하면 [[영운기]] 만들듯 1대 정도는 정상 작동하는 중고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인은 부품 활용을 잘 하지 못하지만 수리점에서는 힌지, 디스플레이, 심지어는 온갖 플라스틱 부분이나 CPU까지 떼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또 모니터나 그래픽카드는 납땜을 알면 고치기 쉬운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부품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단, 가격경쟁력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 가성비에 유의해야 한다. 과거에만 가격경쟁력이 있었던 방법은 [[조선컴]] 문서 참조. * 잉여 컴퓨터를 외장 스피커와 연결하여 일종의 '인터넷 라디오'로 쓸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고폰]]은 루팅하면 [[라디오]]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 USB 방식 TV 튜너를 연결해서 소형 [[텔레비전|TV]]로 써먹을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