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뜨뜨뜨뜨 (문단 편집) === 구 팀원에 대한 애정 === 같은 팀원이었던 [[김효종(2000)|학살]]을 여러 방면에서 챙겨준다. 트위치에서 방송하던 시절 채팅으로 '!학살'이라는 명령어를 치면 '우리 아들'이라는 답이 뜰 정도였다.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 2|오버워치 APEX 시즌 2]] 16강 러너웨이 vs 플래시 럭스 경기를 중계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에 러너웨이 멤버들이 뜨뜨의 방송 채팅에 종종 출현한다.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 3|APEX 시즌 3]] 러너웨이와 콩두 운시아 경기 중계 도중 러너웨이가 승리하여 기뻐하던 학살이 카메라 앞에서 스티치의 슬로건을 흔들며 좋아하자 아들내미 키워봤자 소용없다며 슬퍼했다. 마찬가지로 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동할 당시 Nightbot 명령어에 [[류제홍]]이 있었다. 트위치 팔로우도 류제홍, 러너, 이태준 이렇게 셋만 되어 있었던 것을 비롯해 방송에서도 티를 내는 흔한 류빡이이다. 한때 구단주였던 [[러너(인터넷 방송인)|러너]]가 트위치에서 방송을 시작하자 [[https://youtu.be/Fb6ve9deR1Q|'''100만 원을 후원했다''']].[* 도네가 뜨뜨 100만 후원 영상을 올렸을 때 '아 저거 0 하나 잘못 붙여서!!'라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러너가 '난 너한테 해준 게 없는데...'라며 미안해했던 건 덤. 위에도 나왔듯이 원래 뜨뜨뜨뜨는 러너웨이가 제대로 된 합숙과 스폰서를 받기를 원했다, 그러나 팀원들의 사정상 합숙을 하기엔 너무나도 어려웠고 스폰서를 받는 전문적인 프로팀으로 키울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했다. 결국 뜨뜨뜨뜨는 팀을 나가기로 했고 러너는 이에 관해 엄청 미안해했던 적이 있다. 러너도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항아리 게임]]을 하는 도중 도네로 "이 집중력으로 오버워치 했으면 에이펙스 시즌 1 우승했겠다"라고 들어오니까 "시즌 2겠지, 시즌 1은 뜨뜨 있었잖아..."라며 은근 돌려 까는 등 서로 아주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