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띵덕 (문단 편집) ==== 심한 주접 및 과몰입 ==== 현재 띵덕의 유입이 배척되는 대표적인 원인이며, 결과적으로 보면 '''암흑기의 가장 큰 원인'''. 특히 생방송 채팅과 대규모 방송일에 나오는 문제가 더 심하다. 이는 채팅 규칙 및 가이드라인이 느슨한 점도 있긴 하지만[* 당장 [[삼식]]의 채팅 규칙만 봐도 주접이나 과몰입성 채팅을 치는 경우는 얄짤없이 제재를 먹인다.], 양띵크루의 여초 분위기가 녹아들어 아예 본명을 부르는 지영씨 등 여초 문화에서 비롯된 [[억지 밈]]도 어느정도 유명해졌기 때문에, 이런 갈등을 완전히 멈추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갈등 해소를 위해선 유입이 생겨 성비가 맞춰지지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팬덤의 고인물화가 매우 심하며, 이로 인해 유입도 생겨나지 않는 악순환이 연속되고 있다. 이러한 악습에 대해서는 '''타 스트리머와 비교하면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현재까지도 최악의 문제로 자리잡은 주접 채팅 등이 대부분 [[박보검~나 웃겨|이 뇌절에서 비롯되어 억지 밈처럼 자리잡았다.]][* 여담으로 '박보검~나 웃겨'와 '지영씨'는 [[억지 밈]]은 물론이고 주접 발언에 비롯된 밈이라는 점, 멤버들의 발언으로 시작된 밈이라는 점, 둘 다 암흑기를 상징하는 억지 밈이라는 점에서 닮아 있다. 단, '지영씨' 밈은 멤버들이 아닌 팬덤에 의해 만들어지고 유행된 억지 밈이라는 차이가 있다.][* 양띵 유튜브 공식에서 올린 파이리 팀전 영상 제목에서 "지영아 승준아 화해해라"라는 본명을 넣은 영상 제목을 쓰긴 했지만, [[공혁준]]의 [[공혁준/논란 및 사건 사고#룩삼 사생활 폭로 사건|머협질]]으로 인해 생겨난 밈의 패러디라서 딱히 문제가 되지 않았다.] 아예 본명을 부르는 채팅(지영씨 등) 등 선을 넘었다 싶으면 배척하는 정도로 끝나지만, 정작 스트리머인 양띵은 아무리 중재를 해도 해결될 여지가 보여지지 않고 있다. 2021년 3월 중반 이후부터는 이러한 갈등이 더욱 커져 양띵도 이 소식을 듣고 방송에서 수차례 언급했을 정도로 심해졌었다.[* 후술할 방송 내용 중에서는 '우리 방송은 예능보다 스포츠 느낌이 강해서 과몰입이 심하다.', '삼식이는 그냥 놀리려고 말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그 반대로 양띵의 방은 진심으로 못한다고 말하는 게 대부분'이라고 밝혔을 정도로 심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